저주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주술고전 관계자를 '창'이라 부르는데



전국의 창에 대해서 고죠가 대부분 이지치한테만 물어봐서 이지치 혼자 다 파악해야 한다던가



주소록에 수두룩한 창들 중에 찾아서 얘기해줘도 기다리는 동안 아이스크림 녹았다면서 풀파워로 손목 맞을 줄 알라고 한다던가



불합리하게 혼나는 시간 갖고 네 일정에 적어놓으라고 한다던가



편의점 디저트 라인업이랑 전철 시간표 이지치한테 물어봐서 시킨더던가



이타도리 영화 볼때 쓴 학장 주해 멋대로 고죠가 갖고 온거였는데 네가 갖다놓으라고 시킨다던가



이타도리가 본 영화값들 경비로 처리하라고 하는데 무리라 말해도 경비로 하라 하는 게 나옴



애니에서 이지치한테 너 싸다귀 맞을 줄 알라고 한 거 농담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진짜였나봄 이지치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