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비토의 유언을 보면
젠인 진이치 나 젠인 오우기의 승인을 얻은 뒤에 나오야가 재산 관리한다
단 고죠 사토루가 사망 또는 의사능력을 상실했을 경우
후시구로 메구미가 당주 자리 및 재산 상속 하도록 했음.

기존 유언에서는 나오야가 당주되고, 재산 관리 승인한 진이치나 오우기 둘다 젠인가 권력을 가지게 됨.
그런데 후시구로가 당주되고 조건없이 재산 다 가지게 되면 나오야 포함해서 젠인 진이치나 오우기 둘다 불만이 안나올 수가 없음.

심지어 일반인 경우에도 재산 문제로 칼부림 나오는 경우가 나오는데, 폭력이 일상적인 주술사들에게서 이런 상황에서 칼부림이 안일어날까?

거기다 마키는 다른 젠인가 일원과 다르게 후시구로랑 친하니까 후시구로가 당주가 되면 후시구로 마키 마이가 젠인가 권력의 중추가 됨.
그럼 기존에 마키 마이 괴롭혔던 기존 젠인가 일원들은 당연히 후시구로 보다 나오야가 당주가 되는게 형편이 좋음.
그럼 당연히 갤주가 후시구로 매장할려 했던 것처럼 다른 젠인가 일원들도 메구미 측 일파를 매장하려 시도할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음.

심지어 후시구로 언급을 보면 젠인가 당주 자리에 관심이 1도 없던걸 보면 후시구로가 젠인가 당주 자리 계승을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음.
물론 후시구로 개인의 인맥을 이유로 당주 자리 주는거에 대해서 생각 해보는 일파도 있긴 하던데 심지어 이것도 얼굴 마담으로나 필요한거지, 당주 권력 전체를 주는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일 가능성이 낮음.

그런데 나오비토가 이런걸 생각 안하고 그냥 후시구로가 십종 영법술 가지고 있다는거랑 애비구로와의 거래를 이유로 당주 자리를 후시구로에게 넘겼다?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봄.

만약에 갤주 일파가 후시구로 매장하고 당주 차지하려 한다면 마이는 몰라도 마키는 후시구로 편들어서 젠인가와 싸울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젠인가 인성상 마키랑 싸우면 마이 안건드릴 가능성도 낮고.

게다가 총감부 결정도 사실 과거 전적들이나 권력 관련 문제 보면 충분히 예측 가능한 내용이라 지금 상황이 나오비토가 마키에게 준다는 시련의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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