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선의의 경쟁상대가 있다는건
ㄹㅇ 좋은 현상인거 같음.
게다가 소년원땐 의견 불일치로
서로 갈리는걸 보여줬는데
그러나 나중 가선
서로의 의견 차이를 이해하고
원인을 통찰하며 반성하고
앞으로 친우끼리 성장할 각오를
보여주는게
ㄹㅇ 훈훈하고 보기 좋았던거 같음.
근데 멍게빼고 다 이렇게 돼버렸네...
노바라는 그렇다 쳐도
성게 ㅅㄲ는
강해진다며... 멍게 뛰어넘는다며...
ㅅㅂ 좀 일어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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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구한 사람이 나중에 사람을 죽이면 어떡할건데? 성게 이건 그럼 난 왜 구한건데 되묻던 멍게한테 그 대답으로 난 널구한걸 절대 후회안함 박아주고, 또 시부야 이후 저 질문 곱씹으면서 탈주한 멍게를 날구해=난 너가 진짜 살인자됐어도 구한걸 후회안함 재확인시키고 멍게 의지 되찾기로 이어지는게 ㄹㅇ 좋은 흐름이었음 사실 결국 지금 저질문이 그대로 성게한테 돌아간거긴함 너(멍게)가 구한 사람(성게)이 다른 사람을 죽였으면 어떡할건데? 멍게도 돌려줘야되는걸로 날구해=난 너가 진짜 살인자됐어도 상관안함
ㄹㅇ ㄷㄷ - dc App
성게는 자기가 사람죽였다고 저러는거 아니라서 돌아간것도 아님 죽은사람이 츠미키니까 저러는거지
츠미키 죽어서 슬픈 놈한테 너가 살인자라도 난 상관안해 이지랄하면 열받아서 튀어나오긴하겠노
멍게랑 성게는 첨부터 공평하게 구함/불공평하게 구함이었어서 죄책감도 방향만 다르지 무게는 같음 결국 어쨌든 문제는 상대가 무고한 다수를 죽여서/소중한 한사람을 죽여서 그걸 내탓이라고 생각해서 죄책감에 사로잡혀있고 그런 상대를 구원하고 싶어하는 상대는 그걸 너탓이 아니라 스쿠나가 한짓으로 설득하고 싶어한다는거임 댓글수 제한때문에 거칠게 표현한게 <난 널 구한 것에 후회안함>에 담긴 것이 너가 사람을 죽였어도 상관안한다는 거지 멍게가 진짜 그렇게 말할거라는게 아님
그니까 성게가 힘든건 츠미키가 죽었다는 결과인데 거기다 멍게가 니가 사람죽였어도 괜찮아 해봤자 뭐가 달라지냐고 츠미키가살아돌아옴?
아니 ㅋㅋㅋ 그건 나한테 물어봐도 모르지 내가 작가가 아닌데;; 난 걍 지금 상황이 시부야 직후 상황의 거울이라는 걸 말하는거임 죽은게 츠미키니까 성게한테 저 질문이 똑같이 돌아갈수있었던 거라고. 멍게도 시부야때 똑같이 그래봤자 내가 사람 죽였다는게 달라지냐고 성게한테 그럼.. 그때 게게가 성게한테 시킨말이 날 구해였고 지금 똑같이 성게 마음 돌리고싶은 멍게한테 뭔 말 시킬지는 그때 게게가 대사 쓰는거에 달린거겠지 아님 짐짝같은 성게새끼 걍 버려버리던가 근데 멍게가 그러진 않을거아님
이런건 그냥 클리셰 따라가라고 씹게 씨발련아ㅋㅋ
하교 중이던 여자아이가 리카는 아니겠지 ㄷㄷ
헐
이겨 -> 디짐 뛰어넘어 -> 됐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