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그렇게나 심한 짓을 했는데도..

너는 아직 나를 동정하는것이냐..?




아아.. 외로웠지, 스쿠나.





해냈구나, 유지..

사실 스쿠나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줄 누군가가 필요했어

하지만 동시에 받은 상처도 많아 쉽사리 남에게 의지하기 힘들었겠지..

나에겐 불가능한 일이였어 스쿠나를 구해줘서 고마워




젠장... 안아다오 유지..





아아.. 물론이지 스쿠나!




주술회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