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2
걷는 모습이 아무리 봐도
판다?!
판다 소울 & 판다 체인지!!
목격정보에 의하면, 이 판다는 무려 2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목격정보에 의하면, 판다는 상황에 따라 판다에서 고릴라로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고 한다. 그건 마치 변형가능한 판다형 로봇이 아닌가. 과연 그런 일이 가능한걸까? 결론적으로 판다는 판다가 아니야!!
판다 마우스 & 판다 어금니!!
동물도감에 의하면, 판다는 42개의 이빨을 있고, 위 아래로 송곳니가 있는 모양……인데 목격정보에 의하면 이 판다는 아래턱에서 찌를듯한 두 개의 송곳니가 나있고, 피투성이의 모습으로 고기를 탐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리 봐도 판다는 판다가 아니야!!
판다 핸드 & 판다 핑거!!
보통 판다의 손가락은 다른 곰과처럼 긴 체모로 덮여있어 손을 제대로 볼 수 없다. 하지만 목격증언에 의하면 이 판다는 인간처럼 5개의 손가락이 제대로 빛나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손톱도 깨끗하게 다듬어져 있었다고 한다(오히려 손톱을 바짝 깍았다고 한다). 거기에 그 압도적인 위압감은 일반적인 고릴라를 아득히 넘기는 파괴력을 가졌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SAY!)판다가 아니야!!
DATA
길이 : 사사당고(ササダンゴ) 19개 분량 정도
무게 : 불명
발견지 : 숲 속
등급 : 준 2급
위험도 : ★★★★☆
일본에 야생의 판다는 없다. 하지만 요즘, 일본의 도시 부근에 판다를 목격했다는 정보가 전해진다. 이전에도 「판다가 도내의 공원에 출몰했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그건 어떤 해외 과자 회사의캠페인의 일환이었다.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으니, 어느정도 제과(製菓)…가 아닌 성과를 올렸다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목격정보는 그것돠는 전혀 다른 별개의 것이다. 무엇보다도 판다…라곤 하지만, 그 안에는 설마가 진짜로 고릴라. 두 발로 서서 크게 가슴을 펴고는 두 주먹으로 가슴을 치는 「드러밍」도 선보였다고 한다. 이게 판다인가, 고릴라인가, 혹은 1970년대에 H현을 달군 전설적인 UMA 「히바곤(ヒバゴン)」의 아종일까…?
일본에는 생약의 용법이 바뀌어, 미인을 뜻하는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걷는 모습은 백합」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서면 판다, 앉으면 판다, 걷는 모습은 진짜 판다」 사람들이 그 모습에 환호할 날이 그다지 멀지만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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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천역모
왠지 귀엽다
역시 판다 생물보단 기계에 가까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