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은 안그래도 그림이 거칠어서 뭔장면인지 이해하기 힘든데도 말로 설명하지 않고 그림으로만 표현한 장면이 졸라 많은데
이건 단순히 게게가 설명을 까먹거나 어련히 알아먹겠지 하고 불친절하게 넘어간게 아니라
게게 본인이 안노의 팬이라서 보는 사람이 직접 내용을 읽어내는걸 원해서 의도적으로 설명없이 넘어가는거
그것때문에 상징주의적 묘사를 쓰려는 시도도 몇번씩 보이긴 하는데 그림의 난해함과 부족한 설명 거기에 작가의 역량이 그정도까지 닿지 않는게 합쳐져서
이게 뭔데 씨발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것
ㅠ, 그래도 젊으니깐 성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