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데스게임으로 제일 강한 오도기합짜세 만들어내겠다는 목적이 아닌 것 같음. 인류의 진화라는 게 도데체 뭔지도 애매하고. 만화에서도 나왔듯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살아남는 강자를 원하는 게 아닌 것 같다.


1. '나에게서 태어난 것'이 주태구상도들이고, 그렇다면 이타도리가 그 바깥의 가능성인가?

     아니면 그냥 비유적인 말로써 견삭 스스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바깥에 있는 기적을 믿어보겠다는 뜻인가?


2. 그런데 견삭이라는 말이 모든 이를 구한다는 불교 용어와 관련있다면, 데스게임으로 약한 이를 도태시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그게 진짜 견삭 목적인가?

3. 사멸회유가 죽으러 흘러들어오는 것을 말한다면, 이 데스 게임에 승패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아닌가? 게임 이름부터 희망은 좆도없어보이는데?

뭔가 견삭의 저 대사 자체도 빌런 대사라기엔 좀 이상함. 견삭은 자기가 세운 룰에 따라 모두가 싸울 거라고 말해놓고 곧바로 저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쳤음.

뭔가 자기가 만들어낸 룰에 따르는 자가 아니라 맞서서 이겨내는 자를 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러한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자를 핵심으로 인류의 정신을 진화시킬 속셈인 것 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