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나한테 열등감 존나 느낀것 같다



태어나서 지가 존나 쩔고 대단한 줄알고


인간 죽이고 다니면서 '아~ 역시 난 최고야^^' 이러다가



스쿠나를 처음보고 마히토는 뭘 생각했을까?



주령으로써 힘의 차이를 포함해서 거기에 열등감, 경외로움, 두려움 같은 감정?



사람이 사람을 질투하면 그걸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잖아?


별것도 아닌걸로 유난떤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내 일도 아닌데 뭐



그런 감정이 이타도리를 죽여야한다는 관념을 이어진거고


게다가 얼굴이 똑같으니까 속으로 부글거렸겠지



그릇 주제에 별것도 아닌 이타도리를 죽이는 것으로 자기자신이 부정했던걸 긍정으로 바꾸려 했는데


막상 까보니까 이타도리도 자기보다 훨씬 월등한데 인정까지 한다는거야


지금까지 부정해왔는데 ㅇㅇ



마히토 자체가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한 감정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사람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감정이 질투랑 비슷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