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3지구가 변방이라 옷코츠 학생증 노리고 두좌석 예매했는데 여기는 정말 잘 섞어놨는지 학생증 네개 전부 다르게 나왔고 포스터도 고죠 두개나옴 그렇게 집에 포스터 두고 영화 2회차 할랬는데 여중생쟝 둘이 쭈구려서 바닥에 가챠 심란하게 보고 있길래 그냥 필요없다고 포스터 주고옴 여중생쟝들 첨에 뭔가 싶다가 고죠 포스터라니까 왁! 정말요 감사합니다 하고 가더라 주작 같겠지만 오늘 칠곡3지구 광장에서 일어난 실화다 학생증이 너무 잘 떠서 그냥 이 기분을 여중생쟝들한테도 주고 싶더라 너희들도 행복한 주붕이가 되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