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시]


[나쁜 예시]




실사쪽 매체에서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흔들어서 찍는 촬영 기법을 셰이킹캠이라고 하는데


주로 액션씬에서 생동감과 박진감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서 쓰기도 해서


무술에 잼병인 배우들을 캐스팅했을때 부족한 액션씬을 보완해주는 기능을 해줌


하지만 2번쨰 짤처럼 기법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직관성이 떨어지는 역호과를 보기도함








박성후 감독님도 똑같이 이런 기법을 자신의 작품에서 액션씬을 표현하실 때 자주 사용하시는데


이게 실사쪽처럼 애니메이션에서도 해당 씬을 그리는 원화가의 실력이 부족하다던가


아니면 그림의 원동화 매수를 적게 잡아 피사채의 동세는 현저히 디테일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촬영감독에 의해서 3D로 배경만 역동적으로 움직여 마치 셰이킹캠으로 카메라를 흔들리는 거처럼 표현하니


직관성은 떨어지는데 잔재주로 작화의 수준은 마치 높은 거처럼 포장하는 연출을 많이 쓰시는거 같음...





주술회전 애니가 갓오하 때처럼 액션씬의 완벽하기보단 전체적인 미묘해 보이는 이유가


여기서 원인이 되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