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예시]
[나쁜 예시]
실사쪽 매체에서 의도적으로 카메라를 흔들어서 찍는 촬영 기법을 셰이킹캠이라고 하는데
주로 액션씬에서 생동감과 박진감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서 쓰기도 해서
무술에 잼병인 배우들을 캐스팅했을때 부족한 액션씬을 보완해주는 기능을 해줌
하지만 2번쨰 짤처럼 기법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직관성이 떨어지는 역호과를 보기도함
박성후 감독님도 똑같이 이런 기법을 자신의 작품에서 액션씬을 표현하실 때 자주 사용하시는데
이게 실사쪽처럼 애니메이션에서도 해당 씬을 그리는 원화가의 실력이 부족하다던가
아니면 그림의 원동화 매수를 적게 잡아 피사채의 동세는 현저히 디테일이 떨어지는 상태에서
촬영감독에 의해서 3D로 배경만 역동적으로 움직여 마치 셰이킹캠으로 카메라를 흔들리는 거처럼 표현하니
직관성은 떨어지는데 잔재주로 작화의 수준은 마치 높은 거처럼 포장하는 연출을 많이 쓰시는거 같음...
주술회전 애니가 갓오하 때처럼 액션씬의 완벽하기보단 전체적인 미묘해 보이는 이유가
여기서 원인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이 ㅅㄲ는 무슨 갓오하 제일 안 좋은 전투씬 갖고 지랄하네. 그럼 ㅈㄴ 적은 예산으로 본즈급으로 뽑을 줄 알았냐?
같은 점프 작품인 히로아카도 첫 시즌 애니화 작품은 주술회전처럼 예산이 많은게 아니여서 액션씬이 딱 주술회전 처럼 좋고 나쁨이 공존된 형태였음, 뭐만 하면 본즈무새들 본스 치켜채우는거 역겹네
게게가 영화처럼 만들어달라고 해서? ㅋㅋ
병신새끼
지금 주술회전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만든건 신인 촬영감독탓이 큰거 같은데
촬영감독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니까 연출가와 해당 씬을 그린 원화가의 문제라고 보는게 더 정확함, 저건 베테랑 촬영감독 데려와도 똑같음
해당 씬의 원화를 담당했던 와타나테 켄이치로씨 같이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그리는 web계 애니메이터들의 단점이 들어난 거라서, 내가 말하고 있는 감독의 셰이키켐 연출이라는 연관이 없는 케이스라서 안들고 온거임, 해당 파트 장면보면 동세는 제대로 캐치되서 표현됐지만 인물 피사체 다지인의 디테일이 떨어졌을 뿐이니까, 그거 떄문에 팬들 중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거고
web계 애니메이터들은 이런 디자인의 디테일보단 움직임의 디테일을 신경을 써서 생긴 문제였다고 보면되지 않을까싶음
너 말이 뭔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내 생각에는 예산관리라는 측면에서 저렇게 힘뺄 부분에서는 적당히 카메라 돌리고 힘줄부분에서는 프레임 아낌없이 쓰거나 아니면 7화 처럼 프레임적어도 배경동화를 잘 써서 미묘할수는있어도 퀄리티 유지하는게 나아보임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박성후 감독이 원화 그릴때는 7화도 그렇고 저기 12화 주먹질도 마찬가지로 프레임은 조금 떨어져도 카메라 잘 돌리고 타격감 잘 느껴져서 좋아함
이 부분을 지적하면 안되는게 딱봐도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한 눈속임으로 일부로 사용하고 있음
요즘 애니 액션들 카메라를 너무 흔들거나 너무 빠른 게 많아서 이게 지나치다고 느꼈음...도리어 보기 어려워서.주술회전은 완급조절 잘 해줬음 좋겠음.
박성후 이새끼는 확실히 구려요 너무 남발하고 그 의도가 뻔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