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랑이 진작에 상영 중지할 줄 알았는데 홍대 메가박스에서 계속 해 주길래
홍보 하고 싶은데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에 이거라도 해 봤음.
오늘도 곱씹어 봤는데, 진짜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싶은 충격을 준 영화였음.
더 열심히 살아야지.
요새 블렌더 배우고 있는데 마침 적절한 수준의 도전목표 같았고.
예상보다 하루 더 썼지만, 겸사겸사 많이 배우게 된 듯!
지금 홍보뮤비보니 그냥 나오네; 이거참고할걸;
라인 이모티콘 쪼끄만거 보고했는데 흑흑
아무튼 이거 만들기로 함. 실물로 만들려면 설계를 해야하는데, 조형에 가까운 형태라서 첨 해보느라 좀 애먹었음.
블렌더로 큐브에서 시작해서 잘 하다 보면 이렇게 됨.
어..어?하고 막 됨;
평면으로 놓고 선을 드래그해서 선택 후 이동하는 느낌인것이야.
나름 덩어리가 갖춰졌다. 여기서 되게 뿌듯해 했음.
다음 흰색 줄무늬..
액체 질감 느낌 나는게 좋겠어서 고심하다가 주황색 몸통 아래에 조금 작게 흰색덩어리를 복사한 후, 밖으로 튀어나오게 하는식으로 제작함.
중간중간에 환기도 하고
이렇게 나름 모양이 갖춰짐.다음은 자갈같이 튀어나온 부분!
진짜 자갈같아서 자갈 덩어리같은거 연결해서 만들었다;
이렇게 각각이 덩어리인형태인데, 한번은 하지 여러번 하고싶진 않음;
근데 모델 하나에 한시간 이렇게 쓰는 정도라면 나쁜거같진 않아.나름 돌아보니 괜찮게 되었고.
받침 부분도 만들어주면..
일단 3디상 모델 완성!
이렇게 5시간정도 걸린듯. 배우며 한다는게 넘 뿌듯했다.
3디 툴이니 렌더링도 해 보려고했는데
지느러미부분을 야매로 해서, 투명한 오렌지 안에 비쳐보임;
아차하고 까 보니 내부 이렇게되어있더라;이건 더 진행 안하기로 함.
고속도로 휴게소 가면 나무조각상 같은 느낌인데 이거도 괜찮은듯. 호박느낌..?
3d프린터로 출력 하러 가자.
어제밤에 돌리고 7시간 걸림.
말벌집같아서 찍었음. 무아레 현상이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발생한다니 같은 생각을 했다.
격렬해보이지만 저기 꼬리부분 날아갈까봐 쫄렸는데 다행히 잘 붙어서 나옴.
사실 좀 끊어짐;
붕어빵같네
ㄹㅇ아무리봐도 붕어빵임
꼬마전구!!
led썼는데 대부분 led는 발사각 30-180도라서, 원형으로 고루 비치지 않더라. 꼬마전구 몇개사두길 잘 했다.
생각보다 밝아서 되게 만족함. 은은하게 노란색이기도 하고.
흰 공예용 글루건. 사두기만했지 이렇게 쓰긴 첨임
줄무늬 그려줬다. 이거 원랜 음각으로 파서 3d프린터로 흰색만 출력해서 레고블록마냥 삽입하려했는데 집어치웠음.
이렇게 하길 잘 한듯.
어케하노 싶었는데 원작에서도 손으로 만들었단 티가 난다니까, 그런 느낌으로 좋아보인다.
눈알도 인쇄해서 붙여 줌.
눈알 색이 오묘한 청록색느낌이었는데 의도치않게 잘 재현된듯함 ㅎㅎ
실물은 빛 받아서 좀더 경쾌한 느낌이라 만족함.후후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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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오
쩐당...
pv개꿀이네 참고용 장면 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