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방청이란것 자체를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둥갤에 긴급방청 받는다는 글 보고
(글 올려주신 고닉분 감사!)
될거라는 기대가 전혀 없어서
그냥 담백하게 신청했음
(짤이랑 숙소예약한거 첨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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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신청 몇명이나 받는지도 애초에 모르고
많게는 몇백명 뽑는 사녹도 광탈하는데
뭐 아무튼 돼버렸음
안될게 돼서 사녹은 아마도...
둥근길도 없고 수욜 밤에 올라갈 계획이였는데
오늘 아침에 허겁지겁 준비하고 출발하느라
공구앨범도 못받아서 오프매장가서 또 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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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줄서는지도 모르겠는데
대충 사람많은데 가서 줄서면 되는건 항상 맞는듯
(줄 선 순서대로 앞자리에 앉더라...미리 줄 섰어야 했는데)
대략 50명정도 되는거 같았음
내가 알아본 둥둥단은 조이 부채를 들고 있던 단 한명 이였음
나머진 잘 모르지만 타 게스트분 팬들이셨음
(실제로 둥둥단 방청할때 호구조사 했는데 나포함 둘인가 셋이였음...)
수영이 스케줄이 늦게 확정되서 그런거 같음
이분들은 앞면엔 디제이 뒷면엔 게스트로 슬로건 만들어 오셨더라...
난 정보가 하나도 없기도 했고 방송국놈들 무서울거라는 편견이 있어서 딱히 아무 준비도 못하고 일코용 옷 하나 입고 갔는데 둥파 슬로건이라도 챙겨 갔어야 했음...
스탭들 항상 웃으시고 친절하시더라

12부는 안나오는지도 몰랐어 안에서 설명 듣고야 알았음ㅋㅋ
3부 수영이 나올때 되니까 유리창 너머에 대포들고 오신 뷰도 있고 밖엔 둥둥단들 제법 있었음

온에어 아닐때 들은 tmi는
강원도 양양에 뮤비촬영 갔다온게 한달쯤 됐다고...
이것뿐임ㅜ 이미 알려진

진짜 다 타 게스트분 팬들이였는데
(부부, 모자녀 단위로 많이 오심)
그래도 수영이 럽플 라이브할때 흐뭇하게 봐주시더라
안무 섞을땐 와아...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시더라ㅋㅋ

난 일코하고 왔는데
러비면 누구나 알아보는 옷을 입고가서
수영이가 몇번 바라봐줌


어차피 보라도 있고 폰카도 구려서 몇장 안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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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은 어딘지도 몰라서 못봄!
폰으로 허겁지겁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