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팬 QnA

Q. 언니 제일 좋아하는 뮤비 착장 어느 착장이에요?
A. 다 마음에 들어가지고...그 연두색 원피스 좋아해요. 그거 알죠? 연두색 원피스. 뭔가 원래는 그 옷을 갈아입는게 아니었는데는데 옷을 갈아입어야 되겠다 해가지고. 라디오에서 들었죠? 네. 그 착장을 좋아합니다.

Q.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계절은 무엇인가요?
A.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여름을 생각보다 괜찮아 해요 겨울에 조금 못 견디고. 근데 또 이렇게 여름이 좀 길어지면 겨울 냄새가 그립고 그쵸?
근데 겨울에 저도 좀 유명하지 않나요? 연말 조이(흫) 네 겨울도 좋아합니다

Q. 정할 수 있다면 맏내 조이와 막내 조이
A. 원래라면 나이가 제일 많은 걸 택할 텐데 레드벨벳 활동을 하면서 동생의 좋은 점을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막내로 있고 싶어요
언니들이 잘해주거든요 저도 (동생들에게)잘해주는 걸 잘하지만 받는 것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 특히 이번에 앨범 내면서 언니들이 챌린지를 찍어 줄 때 정말 안무를 열심히 배우려고 해서 제가 먼저 지쳐 힘들어서 더 못 가르쳐 줄 정도로
그렇게 응원도 와주고 그럴 때 뭔가 동생으로서 사랑 받고 있다고 많이 느껴서 막내가 좋은 것 같지만 맏내도 자신 있다

Q. 조이에게 초록색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해요
A. 초록색 처음에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었다 저는 핑크색 좋아하거든요. 오히려 아이린 언니는 왜 자기가 핑크색 이냐고 막 그랬었다 핑크색 오글거린다고...
그래서 난 내가 핑크하고 싶은데~
비하인드가 있는데
슬기언니가 주황색이고 제가 노란색이었어요 그래서 분홍 주황 노랑 파랑 이였는데
저는 이제 노란색으로 염색을 하겠구나 하고 넷이서 카니발을 타고 염색을 하러 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열심히 노랑색 투톤 머리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록색을 하라고 정말 갑자기 노랑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었다고
초록색깔 투톤이 있나? 초록색 염색이 있긴 있어요? 되물었지만 말 들어야지(시무룩)
그땐 받아들이기 그랬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 초록색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까 초록색만큼 눈이 많이 편안하고 마음이 평안해지고 질리지도 않아서
초록색은 이제 저한테 그냥 저 자체의 느낌? 하지만 다른 색들도 좋아합니다
초록색은 그냥 바탕이 되는 색?

저도 최근에 저도 알게 된건데 그 인터뷰를 찍다가 인터뷰 찍어주시는 오빠가 전부터 함께한 오빠였어서 제가 잊고 있었던 걸 하나 얘기 해주셨다
해피니스 뮤비 찍을 때 수영이 예명이 안정해져서 수영이만 인터뷰를 못하고 있었대요
그래서 해피니스 뮤비 찍을때 다 수영이 수영이라고 불렀는데 갑자기 뮤비 찍는 중간에 갑자기 넌 이제부터 조이다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조이...(기어들어감)라고 인사해보니 너무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계속 수영이 였다가 갑자기 조이를 하라고 하니까...
뮤비 중간에 예명을 받았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 저도 잊고 있었다. 신기하죠?

Q. 조이 만의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식이 있다면
A. 아 이거는 정말 어려워요. 요즘 많이 고민하는 건데? 음 진심을 어떻게 해야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거든요. 근데.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최대한 많이 표현하는 거밖에 없더라.
저는 민망함을 무릅쓰고. 어 그럼에도 이게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그것 자체로 좀 분위기가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는 뭐 말 안 해도 다 알겠지?
이런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좀 마음의 일을 덜 꺼내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Q. 항상 레드벨벳 멤버들 중에서 첫 번째로 챌린지를 주도하던데 챌린지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는지 궁금해요.
A. 그렇다고 제가 막. 엄청 그 챌린지에 있어서 트렌드를 앞서 가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좀 뒤늦게 따라 하는 타입인데 언니들이 워낙 모르시다 보니까.
어 이미 모든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걸 음. 하자고 하는 건데 어떻게 하다 보니 제가 선두 주자가 되네요

Q. (조이:너무 뜬금없는 질문이 있어요?)붕어빵 머리부터 먹는지 궁금해요.
A. 이 여름에 갑자기 붕어빵 ? 러비들은 어디부터 먹어요? 왜 꼬리에요? 전 머리 부터 먹어요. 어떤 꼬리 특유의 그 밀가루 맛 있잖아요.
그걸 아껴뒀다가 마지막에 ???.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Q. 조이 언니 다른 멤버들이 신곡 듣고 어떤 반응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A. 일단. 들려주기 좀 겁이 났어요.
그러니까 원래 막 보통 다른 분들은 앨범 내기 전에 주변 동료들이나 이제 멤버들한테 들려주곤 하는데 저는 그거가 좀 어렵더라구요.
괜히. 응 야 별로야. 이럴까 봐 아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그냥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저는 계속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느꼈을 때 됐다 싶은 시점이 아닌 시기에 곡을 들려주는 게.  제 성에 안 찼어요. 네 그러다가 들려주게 되었는데 제일 듣기 좋았던 말은 그냥. 곡이 너 자체야.
너 너 자체인 것 같아 그냥 너를 노래 했구나라는 말이 듣기가 좋았어요. 맞아요.
오늘 보니까 왜 러브스플래시가 타이틀 곡인지 알 것 같지 않아요?
무대에서 밝은 에너지를 이렇게 뿜어 내기에 제일 좋은 곡이었다.

Q. 조이의 인어공주 사랑 아직도 유효한가요?
A. 아 그럼요 제 디즈니 최애는 인어공주입니다. 저는. 좀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아니 외모가 아니라. 그렇게 뭔가? 자기를 둘러싼 벽을 깨고. 다른 세상을 궁금해 하는 것도 있고 목소리가 예쁜 것도, 뭐 착한 것도 그렇고. 아무튼 제 최애는 인어공주입니다

Q. 레드벨벳 노래 중 제일 애착가는 타이틀과 수록곡 그리고 솔로곡 중 제일 애착가는 곡을 알고 싶어요
A. 아 이거 어떻게 보면 노래가 너무 많아요  필마리 나오기 전후로 나뉘는데. 필마리 전에는 빨간맛. 필마리 나오고 나서는 필마리. 그렇게 두 곡

그리고 수록곡 중에서 애착이 가는 곡은. 저는 그 7월 7일 앨범에 있는 수록곡들을 좋아하거든요.
저. 그때 90년대 알앤비 스타일의 노래가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제목틀리면 안되는데~
러지 : 처음인가요?
조이 : 처음인가요 좋아요 약간. 딱 제가 좋아하는 감성일 것 같지 않아요. 그런 아련한 몽글한...꼭 들어보세요
솔로곡 중 제일 애착이 가는 곡은. 데이바이데이(이하데바데)
데바데 제가 뭘  좋아하는지 결이 느껴지죠? 데바데도 제가 그때 처음에 "데바데를 타이틀을 하고 싶어요" 라고 할 정도로 많이 좋아했었어요. 근데 지금도

러지: 한소절 불러줄수 있어요?

불러줌

Q. 이번 앨범에. 사과가 떠오르는데 수영이는 초록 사과파인가 빨간 사과파인가
A. 먹는 얘긴가? 좋아하는거 이야긴가? 근데 둘이 매력이 달라 가지고.
둘 다 좋아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 두 가지 이미지 다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에요. 제가 이번 앨범은 풋사과를 선택해 풋사과의 이미지를 보여주려구요. 그냥 전 사과는 다 좋아요. 네 그렇습니다.

QnA 끝나고 포토타임 시작



그리고 역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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