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력
1.0版(2023.10.19)
・초판 작성
1.1版(2023.10.20)
・3 - 교통편 수정
・일부분 가독성 개선
1.2版(2025.8.25)
・전반적인 코스에 대해 추천 숙박수 기재
■들어가기에 앞서
한국에선 북알프스하면 흔히 야리가다케를 중심으로한 호타카 연봉정도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북알프스(히다산맥)은 나가노부터 시작해서 토야마끝자락까지 뻗어있는 거대한산맥임. 위 지도에 표시된 연보라색 선과 체크포인트들이 전부 북알프스의 일부분일 정도로 방대하기에 하루이틀만에 정복이 가능한 산이 아니라는 것만 먼저 인식해두고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함.
■북알프스 주요 등산로
크게 다섯개의 권역으로 나눌 수 있음.
1. 야리가타케 + 호타카 연봉
--> 야리가타케, 오쿠호타카/다이키렛토가 유명
2. 오모테긴자
--> 죠넨다케, 츠바쿠로다케(갓센오네 - 북알프스 3대 급등)의 북알프스 파노라마 라인로 유명
3. 우라긴자
--> 야쿠시다케, 스고로쿠, 스이쇼, 와시바다케 등 야리가다케가 웅장하게 보이는 포지션으로 유명.
4. 타테야마
--> 타테야마, 츠루기다케
5. 우시로타테야마
--> 카시마야리가타케, 하치미네키렛토, 고류, 시로우마
1. 야리가타케 + 호타카연봉
■교통편
신쥬쿠나 마츠모토, 나고야, 토야마에서 직통으로 가는 버스들이 많이 있어 교통편이 좋은편에 속한다. 보통은 사와야카신슈고를 이용함.(さわやか信州号)
■코스
일반적으로 북알프스라고 알려져있는 루트로 일본 "공식" 등산로 중에서 최고 난이도로 뽑히는 다이키렛토와 쟝다루무가 존재하는 곳이다. 등산루트는 크게 이하의 여섯가지 패턴으로 나뉜다.
※ 같은루트로 등하산하는걸 피스톤이라 부름.
①피스톤 1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요코오산장 - 야리가타케
-->초심자(?) 및 바위를 잘 못타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루트로 짧게는 1박 2일(체력에 자신있으면), 일반적으로는 2박 3일로 다녀오는 코스이다. 초심자 코스라고는 하나, 왕복 40키로미터에 육박하기때문에, 남들이 1박2일만에 타고온다고 무리해서 따라하지는 말도록하자.
②피스톤 2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요코오산장 - 오쿠호타카(혹은 키타호타카)
-->중급자 추천 코스로 바위를 조금 타봤다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1박 2일~2박 3일이 대중적으로 선택받는다.
③다이키렛토"만" 타고 싶을 경우 : 신호타카온천 - 야리다이라 - 미나미다케 - 다이키렛토 -키타호타카 -카라사와칼 - 요코오산장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중상급자 추천코스로 다 집어치우고 나는 "다이키렛토 정복"이라는 명함만 따고 싶다하는 경우엔 해당루트가 적합. 1박 2일 추천.
④소일주 : 다이쇼이케 - 타케사와 - 마에호타카 - 오쿠호타카 - 카라사와다케 - 키타호타카 - 카라사와 - 요코오산장 - 카미코치 버스터미널
--> 상급자 추천. 일정이 길지 않을 때, 2박 3일정도로 다녀올만한 코스로 나는 바위를 많이 타고 싶다! 하면 해당 루트를 추천.
⑤중일주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야리사와롯지- 야리가타케 - 오오바미 - 나카다케 - 미나미다케 - 다이키렛토 - 키타호타카 - 카라사와다케 -오쿠호타카 - 마에호타카 -타케사와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상급자 추천코스. 2박 3일 ~ 3박 4일정도로 다녀올만한 코스로 야리/호타카연봉을 전체적으로 맛 볼 수있음. 한국에선 강원도 공룡/비탐(?)이라고 불리는곳까지 부랄긁으면서 갔다올정도되면, 해당코스를 무난하게 소화 가능하다고 한다.
⑥대일주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요코오산장 - 야리가타케 - 오오바미 - 나카다케 - 미나미다케 - 다이키렛토 - 키타호타카 - 카라사와다케 -오쿠호타카 - 쟝다루무 - 니시호타카 - 니시호산장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초상급자 추천코스로 최소 3박 4일 이상의 일정으로 다녀오는 편이 안전한 루트. 양복입고 등산하는 아재마냥 2박 3일로 돌파할 수도 있지만, 텐트숙박의 경우에는 그만큼 짐이 무거워지므로 무리하지 않는걸 추천함.
2. 오모테긴자 루트
■교통편
①카미코치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경우는 "1."과 같음.
②나카부사온천에서 출발할 경우에는 신쥬쿠에서 출발하는 야행버스를 예약하거나(경쟁률 높음) 이하의 로선을 이용.
신쥬쿠에서 특급 아즈사를 타고 마츠모토까지 이동(혹은 고속버스 이용해도 상관없음) - 마츠모토역에서 오오이토센(大糸線)으로 환승, 호타카역(穂高駅)까지 이동 - 계절 운행버스를 타고 이동. 상세사항은 이하를 참조.
■코스
북알프스 파노라마 라인으로 알려져있으며, 비교적 쉬운(?) 난이도로 호타카연봉의 아름다운 모습이나 마츠모토 시내를 전망할 수 있는 절경의 등산로이다. 대표적인 루트로는 두개가 존재한다. 두개의 루트 모두 총 이동거리 30키로미터 이상이므로 숙박일 수의 적절한 배분이 필요하다.
①나카부사 온천 - 츠바쿠로다케 - 오오텐죠 - 죠넨다케 - 쵸가다케 - 토쿠사와롯지 - 카미코치 버스터미널
--> 야리가타케를 배제한 루트로, 야리/호타카연봉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루트. 2박 3일
②카미코치 버스터미널 - 요코오산장 - 야리가타케 - 오오텐죠 - 츠바쿠로다케 - 나카부사온천
--> 야리가타케를 걸쳐서 가는 루트로, "1"과 비교해서 비교적으로 풍경은 다소 아쉬우나, 야리가타케를 정복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2박 3일
3. 우라긴자/쿠로베고로 루트
■교통편
①오리타테흇테 스타트(2023.10.20 수정)
・버스 : 신쥬쿠에서 버스(마이니치아루펜고)를 이용, 한번에 액세스
※링크:登山バス|登山ツアー・登山バス・日帰りバスツアー・国内/海外旅行なら毎日新聞旅行「まいたび」 (maitabi.jp)
・전철: 이하 참조
②신호타카 방면 스타트(2023.10.20 추가)
・버스 : 신쥬쿠 출발(사와야카알펜호) --> 히라유온천(환승) --> 신호타카로프웨이
・전철 + 버스 : 신쥬쿠 출발(특급 아즈사) --> 마츠모토BT(히라유온천 방면으로 환승) --> 히라유온천(환승) --> 신호타카로프웨이
■코스
비교적 완만한 산들이 많은 권역들이며, 야리가타케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하며 트레킹이 가능한 스고로쿠다케나 와시바다케, 스이쇼다케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루트는 이하 세 개의 패턴으로 이뤄진다.
①일주코스 : 오리타테 흇테 - 고로산 - 키타노마타다케 - 쿠로베고로다케 - 쿠로베고로산장 - 밋츠마타 - 스고로쿠다케 - 밋츠마타산장 - 와시바다케 - 스이쇼다케 - 쿠모노히라산장 - 야쿠시사와 - 고로산- 오리타테흇테
--> 초중급자에게 추천하는 코스로 비교적 고지대임에도 완만해 장시간의 트래킹을 즐길 수 있으며, 옆으로 시원하게 뻗은 키타카마오네가 웅장한 야리가타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우라긴자라고 불리는만큼 풍경도 좋다. 다만 이동거리가 40키로미터가 넘어가는만큼, 숙박일을 적절하게 설정하는것이 중요하다.
※다만, 와시바다케나 스이쇼다케는 조금 힘들 수도 있음.) 2박 3일 ~ 3박 4일
②관통코스 : 오리타테 흇테 - 고로산 - 키타노마타다케 - 쿠로베고로다케 - 쿠로베고로산장 - 밋츠마타 - 스고로쿠다케 - 니시카마오네 - 야리가타케 - 요코오 - 카미코치버스터미널
--> 중상급자에게 추천하는 코스로 이동거리가 매우 길며, 경우에 따라선 야리/호타카연봉루트와 오모테긴자루트를 조합하여 등산을 즐길 수도있다. 2박 3일
③ 피스톤 : 신호타카온천 - 카가미다이라산장 - 스고로쿠다케
--> 총 이동거리가 28.8키로미터로 짧은(?)편에 속하는 코스이다. 일반적으로 1박 2일 ~ 2박 3일로 구성하며, 초심자도 다녀올 수 있는 등산루트이다. 계곡을 따라 트래킹하는 시간이 길며, 도중에 호수같은 것들도 있어, "산"이라는 요소를 즐기기엔 가장 적합한 루트이지 않을까 싶다.
4. 오모테타테야마 루트
■교통편
①무로도스타트
--> 도쿄역(호쿠리쿠신칸센 탑승) - 토야마역(토야마지역 전철) - 타테야마역(케이블카, 버스 등 연계) - 무로도
※상세사항은 이하 링크 참조(알펜루트 패스를 이용하는 편이 저렴하게 접근 가능)
광역관광 모델 코스 |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 (alpen-route.com)
②하야츠키오네 방면
--> 도쿄역(호쿠리쿠신칸센 탑승) - 토야마역(토야마지역 전철) - 카미이치역까지 이동한 뒤 택시(40분)를 이용해서 하야츠키오네 등산입구까지 이동
■코스
극초심자부터 시작해서 최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는 산역대이다. 츠루기다케는 물론이고 하야츠키오네, 코마도오네 등 매해 사상자가 속출하는 등산로(?)로 유명하며, 일반인들에겐 일본 3대 영산(霊山)인 타테야마로도 유명하다. 가을의 단풍이 매우 이쁘다고 한다.
①초심자 코스(피스톤) : 무로도 - 이치노코시 산소 - 오야마(타테야마 남봉) - 오난지야마(타테야마 본봉) - 후지노오리타테(타테야마 북봉)
--> 관광객이나 등산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비교적 쉽게 3천미터대 봉우리를 정복할 수 있는 루트로, 등산객이라기보단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루트
당일치기/1박2일
②상급자 코스(피스톤) : 무로도 - 라이쵸사와 - 츠루기사와 - 마에츠루기 - 츠루기다케
--> 호타카연봉, 타니가와다케와 함께 일본 3대 암벽타기 코스로 유명한 츠루기다케를 바위타기 위주로 정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코스 2박 3일
③상급자 일주코스 : 쿠로베댐 - 히가시이치노코시 - 이치노코시산장 - 오야마(타테야마 남봉) - 오난지야마(타테야마 본봉) - 후지노오리타테(타테야마 북봉) - 벳산 - 츠루기사와산장 - 츠루기산장 - 마에츠루기 - 츠루기다케 - 츠루기산장 - 마사고자와산장 - 하시고다니놋코시 - 쿠로베댐 역
-->로프웨이를 이용하지 않는등산으로 쿠로베댐에서 출발해서 오모테타테야마를 일주하는 코스. 총 이동거리도 길면서 표고차 + 바위코스가 혼합되어있기때문에 바위타기에 능숙한 상급자에게 추천. 2박 3일 ~ 3박 4일
④최상급자코스 : 쿠로베댐 - 히가시이치노코시 - 이치노코시산장 - 오야마(타테야마 남봉) - 오난지야마(타테야마 본봉) - 후지노오리타테(타테야마 북봉) - 벳산 - 츠루기사와산장 - 츠루기산장 - 마에츠루기 - 츠루기다케 - 코마도노오우(코마도오네) - 이케노다이라야마(남봉) - 이케노다이라 산장 - 센진이케흇테 - 아조하라온센 - 케야키다이라역 3박 4일 ~ 4박 5일
--> 로프웨이를 이용하지 않는 등산으로 쿠로베 댐에서 스타트해서 아조하라온센쪽으로 빠지는 등산로. 정식 등산로가 아닌 코마도노오우라는 코스가 껴있기때문에, 어느정도 산악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다시한번 말하지만, 코마도노오우 방면은 정식 등산로가 아니기에 매우 위험함.
※참고 : 剱岳北方稜線縦走【特集!夏に歩きたいおすすめルート・前編】 | 登山ルートガイド-ヤマレコ (yamareco.com)
5. 우시로타테야마 루트
■교통편
①하쿠바핫포오네/토오미오네 방면
--> 신쥬쿠 출발하는 고속버스로 액세스 가능(로프웨이 아담)
②오기자와 방면
■코스
핫포오네 방면의 카라마츠다케는 초보자들에게 상냥한 등산루트이다. 가을의 핫포이케의 반영사진으로 매우 유명하며, 3단 로프웨이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다. 다만, 카라마츠다케 이외의 장소는 바위도 많고, 경사도 심하며, 식수를 수급할 수 있는 장소도 적어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①초심자(피스톤) : 핫포오네 스키장 - 핫포이케산장(로프웨이/곤돌라) - 핫포이케 - 카라마츠다케
--> 바위가 적은 북알프스 등산로이며, 전체적으로 정비가 잘 되어있어 사고의 위험이 적은 등산로이다. 타테야마에 비해서 인지도는 떨어지나, 카라마츠다케에서 바라보는 츠루기다케나 고류다케는 절경이다. 1박 2일 / 당일치기
②중급자 일주 : 핫포오네 스키장 - 핫포이케산장(로프웨이/곤돌라) - 핫포이케 - 카라마츠다케 - 고류산장 -고류다케 -토오미오네
-->로프웨이를 이용해 등하산을 완료할 수 있는 코스로 접근성은 용이하나, 카라마츠다케에서 고류다케로 갈때 등장하는 쿠사리바(철사 코스)나 암벽코스, 고류다케의 절벽을 기어올라가는 암벽코스 등은 난이도가 요구되는 등산로이다. 어느정도 바위 산 경험치를 쌓기엔 좋은 코스. 하산할 때의 토오미오네도 상당히 가파른 편이기때문에 하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2박 3일 / 1박 2일
③중상급자 종주 : 핫포오네 - 카라마츠다케 - 카에라즈키렛토 - 시로우마다케 - 츠가이케
--> 총거리가 30키로미터가 넘어가는 장거리 코스로 식수를 수급하기 어려운만큼 각 산장에서 식수보충이 난이도를 결정하게 되는 요소이다. 일본 3대 키렛토라고 불리는 하치미네 키렛토가 도중에 껴있으며, 카시마야리가다케 ~ 고류까지는 바위가 많기 때문에, 바위 경험이 풍부한 상급자들에게 추천되는 코스이다. 2박 3일 추천
③상급자 종주 : 오우기자와산장 - 지이가다케 - 카시마야리가다케 - 하치미네키렛토 - 고류다케 - 카라마츠다케 -시로우마다케 - 츠가이케
--> 총거리가 30키로미터가 넘어가는 장거리 코스로 식수를 수급하기 어려운만큼 각 산장에서 식수보충이 난이도를 결정하게 되는 요소이다. 일본 3대 키렛토라고 불리는 하치미네 키렛토가 도중에 껴있으며, 카시마야리가다케 ~ 고류까지는 바위가 많기 때문에, 바위 경험이 풍부한 상급자들에게 추천되는 코스이다. 4박 5일 추천
④최상급자 종주 : 오우기자와산장 - 지이가다케 - 카시마야리가다케 - 하치미네키렛토 - 고류다케 - 카라마츠다케 -시로우마다케 - 케야키다이라 - 아조하라온천 - 센진이케흇테 - 이케노다이라 산장 - 이케노다이라야마 - 코마도노오우(코마도오네) - 츠루기다케 - 마에츠루기 - 츠루기산장 - 무로도
--> 총거리가 60키로미터가 넘어가며, 츠루기다케를 코마도오네 쪽으로 올라가는 극악코스. 호타카 연봉 대일주를 "시시해서 죽을 것 같다."라고 생각할만한 사람들에게 추천함.(이걸 진짜로 하는 인간이 나오진 않겠지...?) 6박 7일 이상
나도 야리에서 저끝까지 가볼까하다가 자장구녀석땜에 일정다조짐 ㅋㅋ - dc App
님처럼 산장숙박하면서 관통하려면 20만엔이상들어갈듯 ㅋㅋ 여름엔 안추우니까 여름에 도전하는걸 추천함
돈 ㄹㅇ많이든다 비맞으면서 5시간이상가면 산장 드라이룸때문이라도 지르게된다… - dc App
https://klyp.fyi/jzrvu
양복입고등산하는용자는머농ㅋㅋㅋㅋㅋㅋ
YouTube에 さだ社長이라고 찍어봐
https://m.blog.naver.com/sunlin77/223242323593
선댓 ㄱㅅㄱㅅ
저 양복입고 등산하는 사람, 생각보다 사업수완이 탁월하다. 구글링으로 알아보니 1974년생, 한 여름에도 맞춤정장 고수하고 덥거나 힘들다는 티를 전혀 내지 않네
가미코치-요코오-카라사와 숙박 이후 온길 그대로 회귀 or 카라사와 이후 다케사와 쪽으로해서 가미코치 원점회귀
이렇게면 1박2일 루트로 가능할까요?
북알은 가고픈데 장비, 비용 문제로 최대한 단축해 보려합니다ㅜㅜ 아사히다케 가다가 장비문제로 중도포기 했는데, 카라사와 정도는 10월 말에 갈만한지 모르겠어서요
어…좀 빡셔보이긴한데, 등력받쳐주면 영 불가능은 아닐듯요
이미 북알프스 눈 ㅈㄴ쌓여서 카라사와까진 가능할만도한데, 그 위(오쿠호나 타케사와로 빠지는 능선)는 바위 + 눈 감안하면 엥간해선 포기하시는게…
감시합니다~! 첫번째가 그나마 현실적인거군요ㅜㅜ여행와서 일본 산에 빠지게 될 줄이야…
양복은 내가 뭘 본거지
올해 여름에도 저거 입고 북알 주요 봉우리 조지고 다니고 있음 공식 트위터 계정 찾아가면 인증샷도 볼수 있고
https://x.com/sandarsn/status/1959709224843559229?s=46
초기영상 댓글에서 헬멧 안쓰냐고하니까 이번엔 헬멧 써줬네 ㅋㅋ
확실히 뷰가 좋아 알게되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북알프스. 나도 내년엔 쟌다름 능선 가보고싶다. 그리고 부모님도 모시고 가미코치 트레일도한번 해드리고싶네.
올해만 벌써 두명이나 간 쟝다름;;
개추, 후지산은 실패했지만 내년에 가봐야지
3대영산이라 불리는 타테야마나, 카미코치쪽 추천함 ㅇㅇ
호타카 4번코스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게 다이키렛토만 타는것보다 난이도 높게 책정돼있네요 더 어렵다고 느꼈다는 후기도 직접 봤던거같고
오쿠호타카에서 키타호타카를 카라사와다케 직통으로 넘어가는 코스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음. + 그 이외의 구간 평균치를 내보면 4번이 살짝 더 어려울 수 있음. 물론, 다이키렛토에서 고소공포증을 안느꼈을때 기준이고, 고소공프증을 심하게 느낀다면, 다이키렛토쪽이 체감상 더 어려울거임
며칠전에 호다카 5번코스 꺼꾸로 방향으로 2박3일 갔다 왔는데 2박 3일 일정이 왜이리 힘든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꽤나 어려운 난이도 였군요 장달름 코스는 빼기를 잘했네요
역방향은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는 코스라 정방향보다 더 힘들긴합니다. 원래도 2박3일 추천인데, 역방향 2박3일이면 좀 빡세긴 했을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