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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300회를 맞는다.

300회를 맞은 소감은.  

초창기 프로그램이 잘 안 될 때 서장훈 씨가 '우리 그냥 30회만 했으면 좋겠다'라고 되뇌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어느덧 300회가 됐다니, 자부심이 느껴진다. JTBC 정규 예능 중 최장수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형님들과 소소하게 축하하고 싶다."


-'JTBC 예능 최장수 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가질만한 것 같다.  

황선영 작가 "사실 이토록 오랜 시간 방송할 수 있도록 해 준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제작진이나 멤버들은 회차에 얽매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강호동 씨 같은 경우 그런 생각이 몇 배 더 강하다. 회차를 세다 보면 오히려 거기에 짓눌릴 수 있다. 한 회 한 회 쌓아서 300회까지 간 것이지 최장수 프로그램이니까 뭘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들은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것 같다.  

-300회를 맞은 멤버들의 반응은 어떤가.  

최창수 PD "굉장히 덤덤하다."  

황선영 작가 "덤덤한 가운데 '다 같이 해냈잖아. 우리 떳떳해도 돼' '우리 잘해오고 있어' 이런 마음도 약간 있는 것 같다.(웃음)"  

-형님들에게 고마운 점이 있다면.  

최창수 PD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눌 때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 학교 같다. 매주 교복을 입고 정해진 세트 안에 등교한다는 것 자체로 형님들에겐 이곳이 진짜 학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7명의 형님들이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해줬다. 낙오 없이 와준 것에 대해 고맙고 감사하다."  

황선영 작가 "'형님학교' 포맷으로 바뀌고 더 조심하는 게 있는 것 같다.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 신분을 고려해 토크 부분에서 걸러내는 게 많다. 본인들도 교복을 입고 뭔가를 하기 때문에 매사 조심하는 것 같다. 학생 시청자들이 많이 본다는 것도 알고 있어 더욱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심하는 것 같다. 변함없이 함께해줘 고맙다."  

-300회 특집은 어떻게 준비 중인가.  

황선영 작가 "큰 형님의 모토가 '요란스럽게 하면 그 다음회가 힘들다'다. 그 안에서 자축의 의미를 주는 거지 크게 특집을 할 것 같지는 않다. 다만 300회를 위해 의미 있는 분들을 초대하긴 한다."

즉,  강호동의 모토인 '요란스럽게 하면 그 다음회가 힘들다' 안에서 소소하게 멤버들끼리 자축을하는데
“의미있는” “분들” 초대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