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고 아형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
아형 멤버들 다들 초반이 비해 많이 편안해보임

나이가 더 들어서 그런건지, 초반에비해 아형도 안정적으로 변하고 자리잡아서 심적 부담이 낮아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좋은 쪽으로 성격이 많이 변한 것 같음

특히 김희철이랑 강호동.
김희철은 초반에는 배려보다는 자신이 튀고 싶어하고 예민한 성격인 것 같은데 요즘은 게스트 배려도 많이하고 전보다 잘 융화되는 성격으로 변한 것 같음
강호동도 전에는 독단적 mc 성향이 강했는데 요즘에는 트렌드에 맞게 적당히 당해주는 컨셉에, 전보다 다같이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로 변했고

그냥 아형 정주행하다가 아 맞다 이랬었지하고 지금과 다른 사람 같아서 신기하기도하고, 지금 성격이 훨씬 편해보이고 좋아서 글 써봤음

아형이 매화 재밌는 거는 아니지만 거기 나오는 형님들을 모두 좋아하고 챙겨봐서 앞으로도 계속 오래 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