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회, 8년 '견고'했다.
JTBC 간판 주말 예능이자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아는 형님'
화제성 수치로 '아는 형님'의 견고한 지지층을 확인할 수 있다.
K-콘텐트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아는 형님'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297회가 방영되는 동안 주 평균 화제성은 6311점(2018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 등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 분석)을 차지했다.
주 평균 화제성 순위는 10.5위. 현재까지 비드라마 부문 1위에는 2회, 5위 이내에는 57회 올랐다. 20위권 밖으로 밀려난 건 20회뿐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자체에 탄탄한 시청층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검색반응 조사 결과가 눈에 띈다. ”
8월 다섯째 주 포털 검색 반응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부터 40대까지 비교적 고른 관심을 갖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특히 10대와 20대의 검색비율이 타 프로그램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남성 검색 비율도 평균 26.6%인 것과 비교하면 '아는 형님'은 44.5%로 약 18% 포인트 높다 ]]
상대적으로 10대와 20대 그리고 남성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수치로 증명해주고 있다.
또 '아는 형님'의 화제성을 구성하는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SNS의 네 가지 구성요소 중 '동영상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 한 달 동안 '아는 형님'의 화제성 종합 순위는 10.8위였으나 동영상 부문에서는 4.2위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어유선 연구원은[[ “‘아는 형님'의 동영상 화제성 순위가 높은 것은 모바일 기기로 시청하는 것이 익숙한 1020세대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 ]] 이라고 분석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