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드라마 '연인'의 주연 배우 남궁민과 안은진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남궁민과 안은진은 오는 14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달 18일 종영한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다. 당초 20부작으로 계획됐지만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했다.

최종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하며 기존 파트1와 파트2를 포함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금토드라마 전 채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