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 배우 심형탁, 축구선수 박주호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특별한 입담을 뽐냈다. 오는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는 국제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많은 기대를 모은다.
강주은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배우 최민수와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1993년 미스 캐나다 진으로 선발되면서 한국에 온 인연이 있다.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의 결혼을 통해 지난해 1월 아들을 품었으며,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 아내 안나와 결혼해 두 아들과 한 딸을 두고 있는 다복한 아버지다. 박주호는 스위스 바젤에서 경기 중 안나를 통역사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주은·심형탁·박주호가 각자의 결혼 생활에 얽힌 부부싸움 에피소드와 국제부부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의 생생한 육아 경험과 결혼생활 노하우가 담긴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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