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가 다시 한 교실에서 만난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재결합한 아이오아이가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10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한자리에 선다.  


아이오아이는 한 오디션 방송을 통해 결성된 뒤 1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동안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짧은 활동에도 파급력을 보여줬던 만큼,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멤버들의 ‘아는 형님’ 출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완전체 마지막 예능으로 이 방송에 출연해 형님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눈도장을 찍었던 만큼, 다시 찾은 교실에서 선보일 새 이야기와 구성이 주목된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동안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제작진에 따르면 임나영, 청하,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각자의 활동에서 얻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입담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들은 데뷔 이후 쌓아온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재결합의 의미를 채운다. 오랜만에 함께한 만큼 멤버들은 팀으로 다시 모인 과정과 서로의 근황을 전하며, 긴 시간을 지나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드러낼 전망이다.  


이번 녹화는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기간 아이오아이를 기다려온 팬들이 멤버들의 재회를 예능을 통해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완전체가 보여줄 케미와 교실 안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오아이로 다시 뭉친 임나영, 청하,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의 재회는 5월 중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