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사이 케모켓은 도쿄 케모켓이랑은 다르게 줄 입장이 랜덤이 아니라 선착순이라고하길래

10시부터 줄 형성인데 9시 50분쯤가서 줄 형성 시작되는곳으로 예상되는곳에서 대기타고 있다가 스탭이 줄 형성 시작하자마자 호다닥 가서 다행히 앞쪽으로 줄서기 성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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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줄1부분에 섬. 입장할때 줄1부터 입장)


근데 동선이 개 시발임; 건물안에서 출발 -> 야외길로 이동 -> 카탈로그 구매 -> 야외길로 이동 -> 야외에서 줄 형성

이런식이었는데 길이 엄청 길었음

게다가 우산도 안챙겼는데 비가 와버림

그래서 줄 형성 어느정도 된다음에 화장실 다녀올 사람들 이동하게 해줬는데 그때 편의점에서 우산사오기 전까지 비 쫄딱 맞음..

좀 비인간적이라고 느낀게 줄 형성이 10시부터 시작해서 11시30분부터 입장 시작인데 최소 1시간 30분동안 야외에 있어야되고 줄 뒤쪽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보다 한참 더 있어야됨ㅋㅋ 우산 안가져온사람들도 꽤 많아보였는데

이게 건물이 행사용도로만 쓰는게 아니라 안에 쇼핑몰같은것들도 있어서 일반 관광객들도 많다보니까 민폐 안끼치려고 이런식으로 한거 같긴함..

따지고보면 안일하게 우산 안챙긴 내잘못이기도 하고 털박이들한텐 이정도 대우가 딱 맞는거같기도 하다

그래도 호다닥 줄 선 덕분에 도쿄 케모켓때 줄 랜덤입장억까당해서 개늦게 들어갔던거랑은 다르게 빨리 들어가서 사고싶은거 다 산듯

그리고 작년에 도쿄케모켓에 비해서 한국인들이 엄청 많다고 느낌ㅋㅋ 줄설때도 그렇고 행사장 안에서도 심심치않게 한국어가 들리더라

아무래도 오사카가 한국에서 접근성이 더 높아서 그런가?

암튼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털박이들이 우글우글 모여서 즐기는 그 분위기가 좋은듯

9월 도쿄때도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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