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하냐?"
...뭐?
눈 앞의 늑대가 헛소리를 지껄였다.
웬일로 내 자취방으로 놀러왔나 했더니 이런거나 물어보려 왔냐고.
"...왜 물어보는건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같은 남자끼리는 기분 좋은 곳을 아니까 여자보다 더 잘 한다던데?"
"대체 어디서 본 건데."
"트X터"
그 해로운 새가 또...
"애초에 남자랑 남자가 하는 경우는 특수한 경우니까, 일반 남자라면 남자랑 할 일이 잘 없잖아"
"그렇지?"
"경험이 별로 없으면 아무리 기분 좋은 곳을 안다고 해도 잘 못해"
"오... 역시 잘 아네?"
아무래도 이걸 물어보려고 온 게 맞나보다.
이녀석이 왜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하면.
"진짜 게이는 다르구나?"
이미 내 성향을 들켰기 때문이다.
예전에 친구들끼리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들을 공유해 달라길래 이 녀석에게 몇 장 보냈더니 실수로 내 몸사까지 섞여들어가는 일이 있었다.
평범한 몸사였으면 얼버무릴수라도 있었을텐데 하필 번개 상대랑 같이 찍었던 거라서 금방 들켜버렸다.
다른 사진들은 잘 숨겨놨으면서 왜 하필 그 사진만 따로 숨겨놓질 않았을까...
참고로 이 일은 바로 이틀 전에 있었던 일이다.
다행히도 이 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면서 이해해줬지만,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으니 아마 궁금한 게 많겠지.
근데 그 많고 많은 질문 중에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뭘까.
"...진짜 그게 궁금해서 내 집까지 찾아 온 거야?"
"응. 내 주변에 게이는 너 밖에 없거든."
늑대는 배시시 웃으며 나를 쳐다봤다.
얼핏 보면 순진한 미소지만, 내 눈에는 다른 의도가 분명히 보였다.
무언가 할 말이 더 있다는 듯, 어색한 미소.
"그럼 몇 개만 더 물어봐도 돼?"
...제발 무난한 대답을 할만한 질문만 해주길.
"내 거 빨아줄 수 있냐?"
진짜 여자보다 남자 구멍이 더 기분좋냐?
남자가 더 조인다던데 진짜냐?
이제소설부흥기가다시오는건가…
왔으면 좋겠다...
미친호모새끼들
나 게이는 아닌데 남자한테 빨려보고싶어
그럼 벌려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오랜만이라 잘 써지려나...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게이끼린 콘돔 안해도 될거아냐?
어차피 임신 안하잖아? 나도 안싸 해보자
남자한테 빨리는데 왜 기분좋냐...
게이는 안싸 당하는거 좋아하냐? - dc App
일단 안에 싸주면 좋은지 느껴볼게...
정액도 먹냐는 수인 - dc App
...일단 먹여주면 생각해볼게
으흐흐흐
친구 사이에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지?
다음 ㅇㄷ??? 급함 빨리..
쓰는 중...
꺅
소설쓰는 법 까먹음...
이런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 논케들이 더 무서운듯...
호기심 어린 한 마디에 가슴 철렁하는걸 알까..
나 소설 첨 읽어봐 재능 무쳤네
점갤도서관이나 점갤아카에 재미있는 소설 많으니 한 번씩 읽어보는걸 추천... 소설 재밌우...
아뽀갓하우투롸잇
대충 눌고트윗콘
기다려달라...
빨리더줘나급해
짧게 쓸 생각이라서... 좀만 더 기다려주라
다음꺼 기다리는중
자지 쯉쯉하는 내용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