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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록줄 맨 앞에서 피켓들고 1등입장 뽑은 게이다 초록줄 감사하십시오 휴먼!

신춘케모켓은 입장권 현장구매가 안 되어서 호텔로 택배 보냈는데 그래서 일본 갈때까지 입장시간을 알 수가 없었음
어제 와서 보니 123차중에 2차 입장이더라. 선착순이었는데 점갤러중에 1차는 없었던거같음

운영방식은 1차 입장해서 1시간 10분 돌고 퇴장, 준비시간 가졌다가 다음차수 입장해서 1시간 10분 주고 또 퇴장 이런식임. 앞차수 하는동안 다음차수는 밖에서 입장대기하고.

입장대기줄은 건물 밖에다 세우는데 온 순서대로 빨파노초 4줄로 나눔. 난 초록색 줄 맨 앞이라 내가 피켓 들고있었음.
10분 전에 입장순서 추첨하는데 초록줄이 1등입장 걸려서 내가 2회차 첫입장ㅋㅋ
별거 아니긴 한데 회장에 스태프랑 작가들 박수받으며 들어가는거 좀 기분좋긴 함ㅋ

근데 1등입장했다고 걸어다니니까 내가 하꼬인거고 일류는 뛰어가더라. 노미푸키 부스부터 갔는데 뛰어서 먼저 줄 선 사람들이 색지 다 가져가고 마지막 하나 내가 집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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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까 휴먼?)

입장인원이 적으니 회장이 쾌적하긴 한데, 시간제한이 있으니까 다들 더 열심히 다니는 것 같았음. 지금까지 케모켓 다니면서 놓친게 가장 많았어
노키아 작가 부스는 오픈한지 6분만에 품절됐다고 하고, 물량조절 실패한 작가는 1차입장때 다 팔려서 완판딱지 붙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있고
토스토스는 신작 완성 못해서 지난번 작품 외전 판다고 급히 공지 올렸는데, 정말 시간이 없었는지 인쇄만 된 전지 가져와서 칼로 자르고 스테플러 찝고 있더라고.
갔더니 지금 제작중이라(ㅋㅋㅋㅋㅋ) 20분만 있다가 와 달라고 해서 다른데 돌고 갔는데 그사이에 그거마저 다 팔려서 결국 못 샀음

하숲 퍼클에선 선입금으로 주문해놓고 여유롭게 즐겨서 마음이 느슨해졌는데 오랜만에 '원래 동인행사는 이랬지' 하고 긴장감을 주는 행사였음. 견본품까지 박박 긁어올정도로 치열했어.
사온건 언젠가 점카에서 뵙겠습니다 근데 작년 5월에 사온것도 남아있어서 언제다할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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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 카시우스(아다스트라),  레오(에코), 머독(스모크룸), 아르고(나컬) 자수스티커인데 하나에 800엔씩해서 차림표보고 고민했는데 ㄹㅇ개귀여움 사이즈도 생각보다 크고
카시우스 혼자 방향다른거 킹받는거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