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게 느려서 좀 오래 걸리긴했는데 난 나쁘지 않았음. 1편부터 혹평들을 많이 봐와서 같이 여행하는 시점으로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정확히는 온천 입성부터 괜찮았고 솔직히 7일 중 앞 5일 일하는 부분은 텍스트로 요약해서 패스하지 굳이 저렇게 대화 분량이 많았을 필요있었나 싶음. 특히 여직원 3명 만담은 왜 굳이..?
개인적으로 저 분량으로 차라리 신타랑 더 시간 보내거나 신타 분량을 늘려줬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
게임 시작하기 전에 후기들 좀 찾아봤었는데 엔딩 보고 나니까 왜 다들 멘헤라 츠카구치단이 되는지 이해됐음.
먹버 엔딩이라고 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도 와 주인공 이 새끼는 개미친 쓰레기임
섹신 끝나자마자 나오는 생각이 이따구인데
담날 아침식사에서는 아무렇지않게 이따구로 말한다고. 신타의 감정이 깊어보이는거 뻔히 보이는데 너무 가지고 노는 것처럼 느껴졌음...
진짜 끝나고 엔딩송 자막보는데 존나 불쌍하더라 신타야... ㅠ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 확실히 게임은 아니고 그냥 소설 같긴 했음. 아무리 비쥬얼 노벨이어도 게임적 기능, 하다못해 간단한 대화에서도 말풍선 선택지라도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주인공의 성격과 하는 말들이 다 확고하게 정해져 있는 단일루트여서 몰입하는게 아니라 그냥 관찰하는 느낌이었음. 그래도 신타 섹신 하나만큼은 정말 꼴려서 만족스러웠다..
선물해준 갤러에게 정말 고마움
빨리 개발사는 신타의 벗은 모습 아크릴 굿즈를 내놔라
츠카구치쇼크
신타...결혼하지마요...제발....
눈을 떳구나. 어서오거라 츠카구치 쇼크 - dc App
남자로서...사귀는 건... -☆아리가또 초코보☆
그럼 여자로서 사귀는건 오케이인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