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심심해서 올려보는 과정..
참고로 난 아이패드로 선 따고, 컴퓨터로 옮겨서 채색이랑 마무리 작업함.
1차로 스케치
생각나는 대로 스케치 함. 바로 선화를 따지 않고 며칠 있다가 하는 편이라, 나중에 까먹을 만한 부분(명암이나 실루엣)은 미리 그려둠.
겹치는 선들을 정리하고 전체적인 틀을 잡음. 이 과정에서 크게 수정할 부분은 고치는데, 이번 그림에선 가슴 긁는 손 모양을 바꿈.
3차는 선화 작업
가장 좋아하는 단계. 스케치에서 놓친 부분이 있으면 추가로 그리는데 이번 그림은 잠에서 막 깬 상황이라 여기저기 삐져나온 털을 추가함.

4차는 명암 표시
아이패드에서 컴퓨터로 옮겨서 작엄하기 떄문에 미리 명암 부분을 선으로 따둠.
이 그림에선 그림자만 넣었는데, 만약 하이라이트나 반사광이 들어가면 다른 색으로 표시함.

5차부턴 파일을 컴퓨터로 가져와서 명암 채워줌.

6차로는 밑색을 깔고, 소품이나 배경이 들어간다면 이때 같이 작업함.

마지막으로 약간의 색감 보정을 넣어주면 완성..!
너무 심심해서 만듬...

고추박음..
개맛있네.. - dc App
개고수네..
양감 어캐공부했음?
포토크리로 넘어갓구나 뭔가 선이달라지긴햇어
대단해...
선 개 이쁜데, 브러쉬 뭐씀?
많은 공부가 되었읍니다 - dc App
프로크리 좋음? 브러시 크기 조절 쉽지않던데
짱
역시 사람마다 그리는 방식이 다르구나 신기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