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행사 1일차

멕시코 행사 2일차


일단 3일차 하기 전에 2일차 밤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 : 우린 이제 누드 모델 만나러 갈 거야


라는 말에 당황하면서도 따라갔는데, 진짜로 누드 모델이 포즈 취하고 있더라...

포나 웬델 느낌의 몸매였는데, 근육 라인 확실해서

처음으로 해보는 거였는데 누드 데셍이 비교적 편하고 재밌었음

암튼 2일차는 그 이후로 끝




이제 3일차인데... 저댄 2026 한다던가 콘서트 쪽에 놀러가던가 그러다가 지인한테 연락왔음

보기 힘든 사람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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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군데라고 묻냐면...

전에 번역하던 게임 있는데, 거기 메인 일러레임.

인사하고 스티커 받고 왔다.

게임 좋아하냐 물었더니, 당근뽰따죠라고 답했음. 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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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슈트 경매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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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돌아다니면서 사진 더 찍은 거. 지금 왼쪽에 초커 파는데 저건 참고로 매우 약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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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 지나가요~라고 말하지 않고 비켜라! 하면서 개소리내면서 비키라고 하는 퍼슈트 친구들.

개소리가 진짜로 개 짖는 소리임. 어떻게 흉내내나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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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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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다른 친구들 소개받아서 인사하고 대화 나누는 와중에 그려줌.

샘플 이미지로 당선되니 기분 겁나 하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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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 때는 여기 앉아서 같이 대화나누면서 손님 응대하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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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갤러리. 손그림 같은거 전시하는 곳임

그런데 NSFW 코너가 있던데, 여권 보여줘야 들이던 곳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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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어이를 상실함... 왜 혼자 저건데... 암튼





낮일정 마치고, 저녁 8시부터 시작하는 나이트 마켓.

일단 9시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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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메인 콘서트장인데 저기의 2/3는 콘서트 장 그대로 쓰고 있고 1/3은 줄 서는 라인임

일단 여권을 보여줘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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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진자 겁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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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로는 사진을 못 찍게 막아서 이제는 글로만 설명함






슈퍼 스폰서, 스폰서, 스탠다드 이렇게 퍼리 행사 참여할 때 신청하는 그게 있는데

8시~9시 -> 부스 참여자가 들어가서 세팅

9시~ -> 슈퍼 스폰서는 프리패스

10시~ -> 스폰서는 프리패스(이 때 들어감)

스탠다드는 11시부터 입장이 가능함(그나마 일찍 올거면 줄은 그전에 서야하고)


들어오는 곳 주변에 텐트가 있는데, 탈의실로 쓰라고 놔둔거였다

실제로 사람 왔다갔다하면, 복장이 샤라랄 하고 없어지거나 뭔가 바뀌어있음.

참고로 아예 알몸만 안 되는거라 진짜 작스트랩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더라...


여태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구역이 있는데, 그 구역이 나이트 마켓.

판매 부스 코너인 Dealer's Den보다 한... 8배로 좁음.

기존에도 Dealer's Den에 판매하는데 야한 것을 이제 판매하거나, 나이트 마켓에만 부스를 내는 사람들이 참여함.

진짜 진짜 천박한 ㅅㅅ하는 그런거 대놓고 다 보이게끔 크게 프린트해서 막 전시하고 그러는데


동인지나 야한 스티커 판매하는건 약한 수준이었음...

심지어 판매자들도 벗고 다니니까 더 정신 나갈 것 같은데

성인용품도 팔고 있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사람들이 벗고 돌아다니고 있고

뭔가 꿉꿉한 냄새까지 더해지니(좁은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지만)

진짜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음(...)

같이 다니는 파티 중에도 벗고 다니는 사람 있어서 진짜 웃음벨이었음

아무튼  그렇다... 





전체 샷은 일일이 필터하기 귀찮아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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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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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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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론 교환하거나 받은게 많긴 함. 일단 소비한 금액 4천 페소

어제 8500과 합치면 12500 페소 정도니까 약 97만원

이제 4일차만 남았다.




p.s. 스티커 여기저기 나누면서 돌아다녔는데, 나이트 마켓에서 돌아다니는 중에

누가 나 붙잡고 이야기하던데 관리자 중 한 명이었나?

또 올 거면 잔뜩 그림 그려서 부스에 참여해보는게 어떠냐고 하더라...

가능하면 2년 뒤에 또 갈 생각인데, 노력해야겠음...


p.s. 2. 주말이라 사람이 어제보다 많았음. 그리고 애들도 오더라구요. 어린애만 한 5명은 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