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퍼클 덕분에
KTX도 처음 타보고 부산도 처음 방문했음

안그래도 10시 15분 지연 도착에다
고속역과 지하철역의 출구 번호를 혼동해서 더 늦었음...

결국 11시 맨마지막 입장 종이를 들면서
11시 15분 같은 11시 입장했음

근데 딱히 바로 매진되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줄도 특정 부스에서 많이 서있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은 바로바로 빠지기는 하더라
매진 소식은 12시 부근에서 시작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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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류들은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여서

동인지만 소량 구매했음

하도 바이럴됐던 불법용도 드디어! 얻었고

10만원 언저리로 산듯


확실히 굿즈류는 11시 입장 아니면 얻기 힘들겠더라

동인지보다 굿즈가 확확 빠지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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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작가님이 싸인 해주셨음

그냥 펜으로 작가명만 써주실 줄 알았는데

정성스럽게 그려주셨음

상상도 못했는데 이낙스 작가님은 닉넴도 물어보셔서

말풍선 안에 작성해주셨음

무한 감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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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고블린들 사냥하고 싶었는데

내가 늦게 들어가서 그런건지 눈이 침침해서 그런건지

잘 안보였으미...

그래도 저 쌀과자 되게 궁금했던건데 받아서 행복했음

잘 먹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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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고블린들은 의외로 잘 찾아갔음

물론 눈에 확 보이는게 가장 컸음

원래 굿즈쪽은 다른 분들이 더 받아갔음해서

받지 않는 쪽으로 하긴 했는데

소매넣기 당한건? 순순히 받기로 했음

소중하게 잘 간직할게요!



그리고 다들 역식 잘봤다고 해줬음...

잘하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부끄러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ㅎ



대형 동인 행사 참여는 처음인데 되게 좋았음

아무래도 하숲도 참여해야할 듯


다들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