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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열렸던 퍼클 중에 가장 깔끔한거 같음

회장도 하나로 통일돼 있어서 다른 홀 왔다 갔다 안 해도 돼서 그게 가장 좋았던 거 같음

매번 느끼는 건데 외국 작가분들도 뵐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됐던 거 같고, 특히 니코 작가님이랑 IG, 타케모토 작가님 영접하니까 감동이 밀려오더라구

그리고 VIP 달고 입장해서 색지 사러 갔는데 이미 다 완판 나있어서 사람들 엄청 빠르구나 생각했음 하긴 VIP 잴 뒷줄에 있어서 그럴만 하긴 한데...

이번 행사는 저번 행사랑 비교하면 적은 거 같긴 한데, 택배 부친 거 감안하면 올릴 사진 하나 늘어났을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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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것 중에서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 것 top3 인데

타케모토 작가님 아크릴 스탠드가 엄청 큰데 15000원밖에 안 해서 가성비나 퀄리티가 말이 안 됐고

니코 작가님 키링은 에나상이랑 이누이군 사이 여백이 투명해서 예쁘다고 생각했음

IG작가님은 회지가 퀄리티가 좋고 싸인해주셔서 좋았음





팁이라면 팁인데 동인 행사 갈 때마다 돌아올 때 가방이 한가득이어서 손이 엄청 아팠는데, 이번에는 우체국으로 보내서 비교적 편하게 온 거 같음

혼자였으면 힘들었겠는데 우체국까지 짐 들어준 친구 덕분에 죽다가 살아났음

부산 온 김에 온천도 하고 피로도 풀고 재밌는 구경 많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거 같아



비록 동인 행사만 참여했지만 이번 행사 역시 좋은 시간이 됐고 퍼클 통제에 힘 써주신 행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예쁘고 멋진 굿즈, 회지 뽑아주신 작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