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일단 이번 퍼클 드렁큰타이거에는 혼자 갔음.
(7월에는 룸메분에 빌붙어서 들어감)
그래서 어디 앉지 하다가 중간 어딘가에 혼자 앉고 밥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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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괜찮았는데, 주변에 낯선 사람들이 있어서 긴장했는지 원래는 5~7접시 먹을텐데 3접시 먹음...
말주변이 없다보니 조금 죄송했음...

그러다가 옆옆자리(중간에 빈자리 한칸)에 Riotaro 작가님이 앉으셔서 놀랐음. 같이 앉아있던 분들이 건배하자고 해서 건배하고 식사를 즐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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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어로 작가님 혹시 이따가 사진 가능할까요? 했는데, 사진도 찍고 싸인도 해주셨음.(책을 샀는데 다른 곳에 있었고 명함도 없어서 네임택에다가 해주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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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는 공연도 보고 ~ 퍼슈터 있으면 사진 같이 찍어주세요! 이러고 다님.

그러다가 너무 어색하게 다니는게 측은해보여서 몇몇분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X계정도 알려드렸음 ㅎㅎ

퍼리에 이렇게 돈을 많이 쓸 줄은 몰랐는데, 내년에 직장문제가 없으면(높은 확률로 괜찮을듯)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려고 노력하거나...아니면 무언가를 시도해볼듯?

어쨋든 나한테 잊지 못할만큼 행복했고, 내년에도 무사히 퍼클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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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이번 전리품들이고, 생각나면 동인행사나 Dj, 퍼슈트행사도 후기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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