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타때 돌아다니면서 음주가무 했었어!
무대위에서 노래부를사람 미리 예약받는데 순식간에 차버려서 대기시간 80분 되버리더라.. 그만큼 끼 있는 사람들이 많았음
그걸 떠나서 작가분들이랑 같이 술잔을 나눌수 있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진귀한 경험인것 같음!
니코상한테 다가가서 술 마시냐고 물어보니까, 하이 사케 노미마~~쓰 하시면서 짠해주시더라 귀여웠음 ㅋㅋ
중간중간에 퍼슛쓴 사람들이랑 또 사진찍고 그랬음!
메타볼님
PXDG님 (뒤에 조명때문에 제대로 못 찍음 ㅠ)
생각해보니까 저 뒤에 조명 엄청 밝아서 가까이 있으면 눈뽕지리더라
MF님 (홀 바깥에서 의자에 앉아서 포즈 취하는데 포스 지리더라 ㄷㄷ 눈돌아가서 바로 사진찍음)
이번에 스텝분들이랑도 우연히 얘기나눌 기회가 생겼는데,
진짜 고생 많이 하시더라.. 다들 저마다 생업이 있는데도 시간내서 자원봉사 하시는데 짧은 준비시간에 온갖 돌발상황에 전부 대처하려하니 대단하다 싶었음.
예를들어서 이번에 동인행사 줄 세우는것도 원래는 호텔측에서 라인봉을 제공해주기로 했는데 토요일에 필요한걸 일요일에나 도착할것 같다고 당일날 연락받았다더라. 어쩐지 줄 관리를 어려워하신다 싶었음.
그리고 퍼슈터분들 한꺼번에 춤추면서 나갈때 보기는 좋았으나 뒤에서는 탈의실에 한꺼번에 인파가 몰려서 교통정리하시는데 진땀흘리시더라..
그리고 게스트 그리팅때 해외작가님들 게스트로 모시는건데 호응이 저조하면 아무래도 다음에 참여를 꺼려하실수도 있으니 이 행사가 오래 지속될수록 참관객들의 호응도 중요하겠더라..
나는 참고로 1열에서 작가님한테 산 회지 흔들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 행사의 숨은 공로자들은 스텝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정말 야무지게 즐기고 온 2박3일 첫퍼클이었습니다. 행사장에 있던분들 다들 감사했습니다!
+ 중간에 2장 있으시니 1장 가지라고 엽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MF? 저분 첨 보는데 지린당
포스 장난아니었음 ㄷㄷ
@Deron 퍼슛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좀 간지난다
으흐흐흐흐
맞음.. 고생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호응이 좋아야하구나 난 동인행사만 참여해서 첨알았네 - dc App
동인행사 맨 마지막에 게스트 그리팅 있었어!
행사 끝나기 전에 너무 피곤해서 나옴... - dc App
@파란마카롱6 어쩔수없지 ㅠ 나는 작가님들 회지 뒤에 사인받고 싶어서 돌아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