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상수도가 문제생겨서 돌아올때까지 할거 없어서 드렁큰타이거 다음으로 글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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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동인행사(작가들 인터뷰까지) 끝나고 빈 시간에 숙소에 짐을 놔두고 혼자 허심청 갔다가 시간 맞춰서 대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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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고 있으니까 스티로폼 응원봉, 손목띠, 콜라보 스포츠타월을 받았음. 외톨이 vip라서 줄서는게 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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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줄 맞춰서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어둡고 개인적으로 괜찮았음. 앞쪽에 대기했어서 1열 구석에 앉게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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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는 쉴드님이고, 2회차와 다르게 공연이 먼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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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체육관+긴탄, 프로젝트 테일 공연 감상)
이후에는 dj 하면서 알아서 춤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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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혼자라서 돌아다니면서 퍼슈터들 사진 찍으러 다니거나 부끄러워하면서도 dj랑 춤을 즐김.

9시쯤 끝나고 숙소에 갔고, 늦은 저녁을 먹음. 이후에는 전리품이랑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보면서 흐뭇하게 하루를 마무리함.

-마지막 개인적인 느낌-
장점 : 전체적으로 2회차보다 만족스러웠음. 초대게스트 공연도 있으니까 시간이 더 알찼고, 2회차보다 어두워서 클럽 분위기가 더 잘났던거 같음.
단점 : 대기시간이 좀 길었던거 같고, 퍼슈터도 아니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조금 부끄러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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