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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와일드
= 버림받은 도시 청년(33세)

닉 와일드는 주토피아에서 꽤 오래 산걸로 보이고
편견적으로 강자로 분류되는 육식동물이지만
실제로는 종차별로 인해서 약자의 위치에 있음

1층이 코끼리헬스장인 주상복합 반지하에 거주(층간소음 심함)
서양국가 오래된도시 오래된건물은 원래 1층이었는데
도로랑 인도가 계속 위로 올라가면서 반지하가 된 층이 있음
= 닉와일드의 가난과 32세 전업범죄자로서 침몰한 앰창인생이 도시에 깊게 뿌리내린 구조적 차별이라는 비유임

팝시클, 청키젤리 등 거대동물용 가공식품 싸게사서 먹음
= 가난한데 만족하면서 사는 미국 빈곤층을 현실 반영

평생 학습된 무기력으로 살아가다보니 회피형 인간 돼서
주디홉스 증명욕구 때문에 신나있는데 자꾸 하지말자. 돌아가자. 떠나자고 징징대서
주홉한테 폭언을 듣고 헤어지지만
그래도 주홉 사랑해서
기다리거나 도망가지 않고 주홉 구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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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홉스
= 이민자 갓치

토끼+소형종+여자라서 그냥 대놓고 차별받고
ZPD에서도 대놓고 따돌림받음

벽간소음 해결 안되는 좆같은 원룸에 거주
주토피아1 보면 닉처럼 가공식품 싸게 사먹을 줄 몰라서 말라비틀어진 냉동당근같은거 사먹음
= 물질적으로 매우 빈곤하며 불만족함

이민자 대가족 출신이라
매일 전화랑 영상통화 해야됨
= 홉스 가족에 대한 과도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지만
전국에 수배된 살인 범죄자여도 부모는 연락하고 응원해줌

부모랑 매일 전화하고
ZPD에서 직장내 따돌림 받으면서
증명할 것을 압박받으니까(닉와일드와 반대로 참지않음)
성공욕구에 미쳐서 음모론 유튜브 보고
시키지도 않은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려고 나서면서
모든 일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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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버트 링슬리
= 올드리치 3세

지역에서 엄청나게 힘있는 가문의 대단한 사람의 손자이며
겉으로는 돈있음 집있음 별장있음 그냥 다있음 청년인데
실제로는 가정, 가문, 사회에서 어떠한 인정도 못받음
= 물질적으로 다 있는데도 정신적으로는 소외받는 청년임

부모가 전화도 안하고 영통도 안하고 문자도 안보내고 압박 전혀없음
그냥 알아서 살라고 방임하다가 방해되니까 폰으로 위치추적해서 살인경찰 보내고 살인맹독다트 쏴서 죽이라고함
= 링슬리 가문의 부모가 홉스 집안 부모랑 정 반대임

재정적 상황도 닉주디와 반대 상황이고
닉주디 대사를 포버트가 반대로 말하거나
그냥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안티 닉주디인데
정작 포버트는 사회적으로 핍박받지만 증명하고 인정받는 닉주디를 겉만 보고 동경함

포버트는 가족, 가문, 사회 어디하나에서는 인정을 받고자 해서
주토피아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링슬리 가문의 진실에 다가갔지만
캐릭터 근원적 결함으로 인해 모든 관계를 겉만 그럴듯한 가짜관계만 만들게 됨
= 비록 음모론자되 습지동물과 파충류의 본질적인 문화를 연구하는 니블스 메이플스틱이랑 정 반대임



주토피아2는 단순히 진실을 추구한 포버트가 실패하고
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존중하는 니블스처럼 살자는 영화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