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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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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미리보기:

소설 미리보기_ 비오는 날에는 털에 묻은 습기가 싫어.: 해태의 낙서저장고

나는 습기가 높은 날을 정말 싫어한다. 습기가 높은 날에는 항상 피부에 무언가를 바른 듯, 항상 끈적끈적하니까. 혹시나 비라도 오는 날은, 정말 최악이다. 물론 집 안, 어둑어둑한 방에서 고요를 느끼는 것만큼이나 소소한 행복은 없지만… “헉, 헉…” 이렇게 오늘과 같이 우산도 쓰지 못한 채 밖에서 걸어 다닐 일이라도 있으면, 정말 짜증이 머리끝까지 나기 마련이다. 늦봄, 꽃샘추위가 전부 가시고 한참 때아닌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봄치곤 너무 더운 날씨가 아닌가 싶을 때 내린 봄비는 그 더위도, 황사도 먼지도 전부 가라앉혀주는 고마운 비다. 하지만 밖을 돌아다닐 때의 이런 비라니… 그것도 산을 타고 있는데 말이다. "으악!" 속으로 봄비에 대한 온갖 트집을 잡고 있자, 마치 그에 화답이라도 하듯 빗물이 고인 웅덩이가 물을 튀기며 내 바짓단을 적셨다. 앞만 보고 걸어간 내 잘못도 있지만… "아… 짜증 나…" 무언가 오늘 아침부터 운이 좋지 않았다. 이번 주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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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숲에 소설 낼거임
개 야한 기떡떡떡 야노펠라야스 소설이고요
너무 천박해가지고 쓰다가 현타 ㅈㄴ 와서 내지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대 솔직히 내가봐도 꼴려서 내기로 함
삽화 10장인대 미리보기 삽화1장 빼고 다 야짤임 ㅈㄴ 열심히 지금도 그리는중

그리고 후일담 조금 썼는대, 반가운 얼굴 나올거라서 꼭 읽어보길 바래…..
진짜 열심히 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