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과 꽁무석을 탄다… ‘엔추파도스’는 단순한 야당이 아니다. 겉으로는 반대하지만, 실제로는 체제를 지탱하는 존재다. 국민의 분노를 흡수하고 관리하며 독재 정권의 생명선을 책임지는 그들. 투쟁만 외치고 행동은 안 하는 정치인, 선거 의혹을 덮어버리는 정치인… 모두 엔추파도스다. 격렬한 언어 뒤에 숨겨진 진실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