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보니까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대뜸
그분도 술 얼큰하게 취해서 턱수염 가득한 중후한 목소리로
"와 이제 전화받노? 내 사랑 '몽규'야... 이잉? 몽규 아잉교? 와 대답이 없노... 에.. 어... 이이~상~하이다... 몽규 아니요? 길몽규."ㅇㅈㄹ하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이거 딱봐도 남자이름 아니냐?
근데 길몽규... 남잔지 여잔지는 모르겠는데
좀 흔치 않은 이름이네;;
받아 보니까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대뜸
그분도 술 얼큰하게 취해서 턱수염 가득한 중후한 목소리로
"와 이제 전화받노? 내 사랑 '몽규'야... 이잉? 몽규 아잉교? 와 대답이 없노... 에.. 어... 이이~상~하이다... 몽규 아니요? 길몽규."ㅇㅈㄹ하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이거 딱봐도 남자이름 아니냐?
근데 길몽규... 남잔지 여잔지는 모르겠는데
좀 흔치 않은 이름이네;;
가족한테 건다는게 잘못걸었나 ㅋㅋㅋㅋㅋ
되게 유대감이 끈끈한 가족이었구나...
@말랑자몽파이 그렇게 안끈끈한데 취해서 그러실수도
술을 마시지 못하면 이런 사랑표현도 못하는 최저♡
아들 이름일지도
아니;; 어떤 아버지가 술 취한채 아들한테 전화거는데.. 그런 아버지들이 생각보다 많은건가.. 우리 아버지는 술 취했으면 걍 딱 들어와서 씻고 자식들한테 술주정 안하고 바로 침대들어가서 자던데
머리 속의 게이 로맨스 회로를 삭제해라 애송아
점갤 끊든가 해야지 에휴.! .
야가다 에이스 후배인듯 몽규
건달느낌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