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라는 품사가 있어요
●동사{사랑하다, 때린다, 벗을래, 냄새나, 씻어• • •}
이런 애들이예요
●동사{사랑하다, 때린다, 벗을래, 냄새나, 씻어• • •}
이런 애들이예요
동사는 아주 보옥잡합니다
활용을 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먹다를 같은 말이어도
{먹다, 먹고, 먹으니, 먹지, 먹어, 먹었어, 먹겠어, 먹을래• • •}
이렇게 같은 말이여도 바꿔 쓸 수 있잖아요
이런 게 활용이구요
여기 버그덩어리 j.o.a.t.
접사라는 품사가 있습니다
{이, 가, 을, 를, 도, 요, 는, 이다, 뿐• • • • }
이런 애들 인데요
얘는 일단 단어인 주제에 안 띄어써도 돼요
거지같죠
근데 거지같은 점이 더 있구요
국립국어원 선생님들께서 "-이다"는 동사가 아니고 조사라 하래요.
왤까요
"ㅡ이다"도
{밥이다, 밥이네, 밥인, 밥일까• • • }처럼 활용을 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조사라고 생각하고 보면 존나 조사같기 때문입니다
조사 중에는 문장에서의 역할을 정해주는 조사가 있어요
●주어 역할을 하게 해주는 조사 예시{밥이, 똥이, 귀두가, 방구가 • • •}
●목적어 역할을 하게 해주는 조사 예시{너를, 그갤러를, 퍼클을• • •}
그런데 '-이다'는 앞서 언급한 사례처럼 모든 명사에 그냥 상관안하고 붙어서 서술어로 만들 수 있어요
●예시{종강이다, 기모띠다, 개강이다, 시발이다, 4월3일이다, 퍼클이다}
처럼 말이예요
그래서 모든 명사에 상관안하고 철썩철썩 붙을 수 있기때문에 조사로 분류한답니다
이상 조사주제에 씨발 활용한다고 나대는 천애고아같은 조사 "ㅡ이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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