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 째는 퍼슛한테 안기고 사진찍는 게 기분 좋은가...? 안에 사람 있다고 생각하면 그냥 '덥겠다..' 란 생각 밖에 안들더라 퍼슈터들 가만보면 참 프로페셔널 하구나 싶은 점
두번째는 퍼클은 친목으로 다져진 거대한 오프현장 이구나 싶은점 서로 길 가다 마주치면 인사하고 부스 작가들에게 인사하고 먹을 거 나눠주거나 하고 어쩌면 단순한 퍼리라는 키워드에 대한 물물거래 현장이 아닌 서로간의 안부도 묻고하는 친목의 장 같았음
마지막 세번째는 수돈많퍼 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로 어떤 사람은 소비력 장난 아니더라 라는 점과 나도 이런거에 빠지면 저렇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 이었음...
한국도 이런데 일본 케모켓은 얼마나 스케일이 클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간에 생각할 거리가 많았따 참
오프라인에다가 참가 인원이 어느 정도 고정적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그게 나쁘다기 보단 오히려 저렇게 만나서 친해지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나름 나쁘지 않이 보이더라
다들 돈쓰시는거보면 어마어마하더라..
솔로플레잉 자신있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털친구 보니까 있으면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 dc App
2일차에 아는 사람 없이 혼자 가니까 뻘쭘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