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전 “명찰등록(머라고 불리고싶은지 적기) 및 메뉴 선택”
결제 완료
세바스찬이 내 룸자리안내해주면서
잠시만 기다려주십쇼 하고 집사 인사 해주고
나는 두근두근 거리며 기다리고
룸입구에서 종 땡땡 소리 나면서
세바스찬이 다과회랑 차를 들고 내 앞에 걸어오면서
* 표정만 참조해라 ㅉ
오래 기다리셨습니다하고
다과회랑 차 셋팅해줌
차는 커피 나는 과테말라 좋아해서 과테말라 세미 융드립으로 내려준거고
다과회엔
요즘 뭐 두쩐쿠, 떡버터 뭐시기 인기많은거 주고
원장님 쿠키처럼
퍼클 공식 와펜 그림체로 쿠키 모양 하나 랜덤으로 주고
내가
아아~~ 하면
세바스찬이
* 표정만 참조하라고 ㅉ
부끄러워하면서도 동시에 후훗 거리며
한입 넣어주고
시발 출근하기싫어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방시발
출근하기싫어!!!!
뭐라는거노.
제가 약간 서브컬쳐 카페 환타지가 있답니다
재밌어요
이루어질수 없는 꿈
역겨운 호모 어쩌고... -☆아리가또 초코보☆
엥 헤테로인데요
덩치큰30대성인남성의망상글은정말무섭군요
엥 저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쓰는동안즐거우셨나요
행복했습니다 스님
이거 보고 메이드 집사카페 알바 아무나 못한다는 거 체감해버림....
뭐야?
30중반맞죠
엥 아닌데요
퍼슈트는 표정 못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