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무도 안보고 신경 안쓸거라는 걸 머릿속으론 알아도몰려다니고 사람에 치이고 혹여나 실수할까봐 사람이 더 위축되는 그런 게 있음이번에 퍼슛들한테 말거는데 "와 안녕하세요 팬이에요" 이 한마디조차 옆에 서서 마음정리 예열시간만 10분정도 필요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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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봐 언니
하숲보다빡센가 갤퍼슛두개만 말걸어보고 만족하고런침..
사실 비슷하긴 할듯.. 솔직히 점갤에서 본 퍼슛분들은 친숙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아예 일면식 없는 구독계 입장에선 서성이게 됨
퍼클= 목욕탕 퍼클 행사 = 목욕탕 가서 주변사람들한테 말검
ㄹㅇ 딱 이거임 아는 사람끼린 얘기 잘만하는 것도 똑같음
나도 팬이에요 한마디 하기가 힘들더라..
요번에 외향성 운동 많이 됐음...
사진은 같이 찍어도 스몰토크가 넘 무서워
솔직히 아싸 입장에서 스몰토크 바라지도 않음.. 그냥 열심히 활동하는 거 말곤 답도 없는듯
나도 내향인인데 시행착오 몇 번 겪으니까 예열시간이 좀 짧아짐...
익숙해지긴 하되 먼가 예열시간은 사라지지 않을듯..
가서 거의 하루종일 눈치만 본듯.. 처음이라 그런가
그냥 사진찍고 안고 튀는정도면 다한거아님? - dc App
생각보다 안부묻고 포징하고 할거 다 하는 사람이 많았음.. 2인 동반하면 다른 한 명이 찍어줄 수 있으니께
@Solidus 역시 털친구 있으면 텐션 올라가긴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