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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쌀쌀한 날씨 속 하예나는 호랑이와 함께 그의 집으로 들어간다.

호랑이의 집은 그의 방송 스타일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겨왔다.

한 없이 가볍고 밤꽃내음 가득할 줄 알았던 분위기와는 다르게 진중하고 깔끔한 스타일의 어디선가 우든향이 머무는 집안이었다.

예나는 신기한 눈으로 집을 바라보았다.

"...어 생각보다 다른 분위기네요.."

호랑이는 씨익 웃었다.

"왜, 실망했어?"

"......아니요 갭모에랄까.."

"........에?"

호랑이는 약간 귀가 빨개지며 마실거 찾아온다며 예나를 쇼파에 앉힌 후 마실 것을 찾는다.

".....음 술이 있네....저기 괜찮아?"

으읍.....

이미 진탕 술 먹고도 또 술이라니....하지만...최애가 주는거라면 술이든 정액이든 뭐든.....

"뭐 괜찮아요. 같이먹죠"

호랑이는 흥얼거리며 안주 몇개와 함께 가져온다. 그리고 둘은 맥주캔을 딴다. 치익 하는 소리와 서로의 캔이 부딪힌다.

.....

호랑이는 맥주 1캔에 헤롱헤롱거리고 있었다.

"....보기보다 술에 약하시네요."

호랑이는 헤벌쭉거리며 소리친다.

"아니거든!!! 나 술....세거든....히끅..."

취했네 취했어. 존나 꼴리네 시불놈...

예나는 맥주를 홀짝이며 호랑이를 멍하니 보고있는다.

그러다 굳게 닫힌 문이 보였다. 예나는 저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 호랑이에게 물었다.


"...그러고보니 저기 닫힌 문은 혹시...."

호랑이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예나에게 다가가 속삭인다.

"...헤에? 거기? 네가 생각하는 거기 맞아."

...아 저기가 방송용 방....

"왜...가볼래?"

작은 휴대폰에서만 봤던 곳. 온갖 음란한 도구들과 보기만해도 밤꽃내 풍길듯한 분위기......

"네...? 그래도 괜찮겠어요?"

"괜찮아."

호랑이는 예나의 손을 붙잡고 굳게 닫힌 방을 열쇠로 열고 들어간다.

방문이 열린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않은 공간이 보인다....방송에서만 본 그 공간이....

....어두운 분위기,촬영장비들, 쓰레기 통 속 수많은 휴지, 쓰다만 오나홀과 딜도, 희미한 조명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속옷 빼고 다 벗은 채 자기앞에 서 있는 개꼴리는 호랑이....

"방송...킬려고하는데 어때? 괜찮아?"


...어?


"특별손님으로 말이지. 지하철의 방송 후속편으로"

.....에???

"우리 귀여운 하이에나씨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건데....어때?"

......에에....?

호랑이는 여유롭게 예나에게 다가가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씩 풀었다.

하나 하나 풀릴 때 마다 보이는 예나의 근육질 몸매...

"하아...시발 지하철에서도 느꼈지만 벗기니 느낌이 확 오네"

셔츠로도 숨기지 못한 예나의 몸은 호랑이의 기운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하아....에나수인은...보통 쮸글미가 있는데 예나씨는 쮸글미있는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이....설레게 해"

설렌다.

호랑이가 날 보고 설렌다고 했다. 내 최애가 나를 보며 몸매를 칭찬한다. 그저 누나들의 기에 살아남기위해 만든몸이 누군가에게 꼴린다고 들으니.....새삼....

......칭찬 듣고 쌀 뻔 했어...

호랑이는 캠을 키고 예나의 몸에 초점을 맞춰 조정한다.

그리곤 예나옆에 속옷만 입은 호랑이가 앉아 그의 어깨를 감싼다.

"자, 여기보고, 부끄러운 표정으로....이름과 나이를 말해줘."

....와 씹.....방송에서나 봤던 상황이....실제로

"하....하예나 나이는...좀 많아요...서...서른.."

호랑이의 귀가 흠칫하며 쫑긋 세워지지만 태연하게 이야기한다.

"서른?....서른이면......"

그리곤 예나한테 속삭인다.

"맛있는 나이지"

그러고는 예나의 옷을 다 벗기고 속옷까지 벗기고는 자기도 속옷을 벗곤 그대로 예나의 얼굴에 던진다.

"자 예나씨 포상이야. 이거 지하철에서 부터 안갈아입은 정액냄새 풀풀나는 팬티야"


쓰으으으으읍하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말이지"

호랑이는 서랍 구석에서 콘돔을 꺼낸 후 포장을 이빨로 물어뜯고는 곧장 착용했다.

"걱정마. 난 매너있는 호랑이니까."

호랑이는 곧장 예나에게 다가가 손가락으로 후장을 천천히 넣는다.

"예나씨 이거 다 방송에 나올꺼야. 그냥 처음부터 솔직히 표현하면 돼. 전부 다."

으윽....하아.....손가락인데 뭐야 이거.....

예나는 애써 신음을 참아보려 노력한다. 하지만 호랑이가 귀를 깨물며 남은 한 손으로 젖꼭지를 유린했다.

"히끅 헤으으으윽 윽..아윽...하아아아앙!!♡"

"그래. 이렇게 나와줘야지."

예나는 자신의 모습이 꽤나 우스웠다. 얼굴은 호랑이의 팬티를 뒤집어쓰고 한손은 젖꼭지를 한손은 엉덩이를 유린 당하는 모습....

분명 부끄러워야하는데....

방송에서 모두가 보일텐데 그런데....어째서

꼴리는 걸까?

호랑이는 그런 예나에겐 안중에도 없듯 천천히 손가락을 휘적이며 전립선을 찾고있다.

"전립서어어어언이 어디에 있으려어러나아~"

마치 양말이 어딨는지를 찾듯이 흥얼거리며 계속 휘적이다 곧 발견하게된다.

"으흐흐, 찾았다."

"헤윽...이윽...헤으으응윽...♡♡"

"예나씨의 전립선은 여기구나? 그럼....."

퐁!

손가락을 빼고 이제 호랑이의 위엄이 드러내기 작한다.

"예나씨 내 자지봐 어때? 이 콘돔 초박형이야. 0.01짜리. 내자지 잘 느낄 수 있을거야."

아...아아...저런게 들어가다니

저런게 들어가면 난....

하아아아....못돌아갈꺼같아....♡


호랑이는 비릿하게 웃는다.

"그럼 잘부탁해? 예나씨? 내 방송을 위해서"

그리곤 천천히 예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호랑이의 자지가 천천히 들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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