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형님이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 싫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가볍게 넘길수 없었다.


..중략...



나는 이불 속에서 손을 내밀었다.


"이리와"


루시안은 잠시 나를 보았다.


"무엇을 하시려는 겁니까?"


"손"


그는 조금 망설이다가 다가왔다.


나는 그의 손을 잡았다.


"돌아왔잖아"


루시안은 그 손을 바라보았다


"이번에는요"


"다음에도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