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결혼 1년차 까지 맞벌이였어.


와이프가 2년차 때 갑자기 자기시간이 필요하다고 일 때려치고 백수생활을 함.. 물론 애없음


그래 이건 백번 양보한다 쳐.


근데 해외여행을 매달 매달 모아놓은 돈으로 다니네??? 나랑 같이거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 자기 혼자가거나 친구들이랑감


지금 결혼 3년차인데, 이거 어찌해야하냐.


한달에 반은 나혼자있네... 이거 결혼생활 맞냐 ??


우리 돈 관리는 각자 알아서 하고있고 . 


매달고정 비용은 와이프가 1월 내면 내가 2월 내고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처리하고 나머지는 각자 상황에 맞게 알아서 해결하고있음


어느 순간 갑자기 여보 나 돈 다썼어 이 얘기나오면 뺨따꾸 갈길거같은데, 하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