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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화요일에 입사한 신입 32살 여자 신입사원
오늘 금요일이라 신입 환영회 겸해서 전체회식 하는데
갑자기 신입년이 회식 중반부 쯤에 할 말 있다고 운을 뗌

뭐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인사하는 줄 알고
다들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더라;;

순간 사람들 벙찌고 아무 말도 못 함
난데없이 청첩장 받아버려서 빼도박도 못 하는데
이거 가야되냐 ㅅㅂ?

그 와중에 우리 과장(44살, 돌싱)은 신입 맘에 든다고
이쁘지 않냐고 뒤에서 담배피면서 꼬셔보려고 했던 거 같은데
표정보니까 죽을맛인 거 같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