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고기 먹자고 하더니

미국산 소고기 파는 집 데려가서는

자리 앉으려고 하자마자

"시커먼 사내들 싫다 싫어 훠이~" 이러면서 여직원들 근처에 앉히고

메뉴 보다가

"안심이 참 안심되는 부위인데 하하하! 등심만 좋아하는놈은 등~심!"

이런 병.신같은 드립을 해서 대리 수치 느끼게 하더니

"나는 치마살 말고 치마가 더 좋은데~~~" 라고 하면서 겁나 느끼하게 여직원들 반응 살피더라

다들 폰 보느라 별로 반응 안했는데

다음달에도 조만간 몇명 퇴직하겠구나 싶네...

여직원들 다 사원에서 대리 못가고 3-4달이면 이직하거나 퇴사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