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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경쟁율이 산술적으로 내려갔다고 하더라도
실제 체감 경쟁율은 치열해.

학교마다 한 반에 15명가량 20~30개 반에서 시험을 치르는데 합격자가 한 반에 한두명 꼴로 나온다.

한 반에 합격자가 아예 없을수도 있고.

그리고 기업공채와 수험경채는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서 
급여나 위상같은 상대적인 차이로 서열을 매길수는 없지.

단순히 대기업이 연봉이 높고 잘 알려져있다고 해서 우월하고 그런게 아닌데 블라인드에서 소수의 메이저 기업 직원들이 자랑질을 해대니까 조선 특유의 서열문화가 발동한게 아닌가 싶다.

대기업이라고 나도나도 고연봉받는것도 아니고 특히 커뮤니티마다 대기업정년 타령하더니 지금봐라. 

다 자르잖어. 그런데 구조조정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
내년에는 진짜 본격적으로 칼질이 예상된다.
다 일장일단이 있는것 아니겠냐. 

다들 지금 움켜쥔 지푸라기 잘 쥐고 존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