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자신이 ''평가''를 받고 그 결과를 순전히 받아들이게 될 때.
우리는 어른이 되면 입이 아니라 결과물로 모든 걸 보여줘야 함.
수능 한번칠 때
취업 할 때
결혼 할 때
이렇게 계속해서 끊임없이 사회적으로 평가를 받게 됨.
그래서 비로소 자신이 참 별거 아닌 존재이구나
월급쟁이 되는 것도 쉽지 않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됨.
물론 평가야 10대 때도 게속 이루어지지만 그래봤자 다 같이 교복을 입고 급식을 먹는 학생일 뿐임...
문제는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는 자신이 처한 모든 상황조건들을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거임.
이게 어떤 의미에서는 굉장히 본인을 괴롭게 만듦.
그래서 나이만 먹으면 사람들은 그냥 열등감만 남게 됨.
수능부터 20대사이에서 인생이 갈리기 시작함
니애미
중갤답지않은 명글
주접떨지말고 어디 당근 알바 쿠팡 단기신청이라도 해봐라
-긁-
마지막 줄만 아니었으면 개추인데 열등감만 남게되는게 아니라 평가를 온전히 받아드리고 그 평가를 잘 해결했을때의 성취감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는거지 인성적이든 자아실현이든 ㅇㅇ
남눈치 ㅈ나게 보고 살면 불행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