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초반 경리고 여기 보면 경리들이 무슨 죄다 회사 남직원들하고 자고다니는줄 아는데

냉정하게 반은맞고 반은 틀려

나도그렇지만 ㅈ소에 경리로 들어오는 애들

둘중하나임 어떤거든 우여곡절을 좀 겪다 들어온거거나

아니면 찐으로 탱자탱자 놀다가 거친일은 하기싫고 사무직은 하고싶고 이런애들

그러다보니 조금만 힘들어도 다른사람들보다 더우울해하거나 힘들어하기도 해

애초에 대겹이나 큰중견급 아니면 경리업무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주로 사람들 그니깐 업무가 문제가 아니고 직원들이 문제야

솔직히 경리라고 은근 무시아닌 무시하는 직원도 있고

그러다보니 좀 믿음직해보이는 직장선배가 조금만 잘해줘도

솔직히 마음가는거 사실이야 나도 그랬어

그러다보니 멋모르는 초년생때 직장선배들이랑 술도먹고 놀다가 어엇 하면 직장 남자랑 자는거지

근데 그건 0~3년차 뜨내기들이나 그렇고

그다음부턴 미안하지만 직장 고추들이라면 환멸이 난 상태임

밖에서 사람만나지 ㅈ소 고추 안만나

그니까 경력있거나 20대 후반 이상 경리면 니네가 생각하는거처럼 몸 막굴리는 애들은 아니야

그리고 어린친구면 자려고만 하지말고 좀 잘해줘..

나도 경리 초년생때 몇번 그러다 자고 헤어지고 그래봤어서

여기애들이 먹고버린다 이런얘기 하는거 보니까

눈팅하는데 내 과거 보는거 같아서 걔네들이 불쌍해서 마음이 아프네

아무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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