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좆소 규모의 외국계 회사 입사함.
면접때 면접관이 일 힘들다고 밑밥깔때부터 도망갔어야 했음.. 면접 당일 합격 통보후 이틀뒤 입사함.
연봉은 기본급 + 상여금1000%해서 연봉 4400 수당 별도
여기서 눈 땡그래짐
시발 고졸에 신입인데 이렇게 준다고?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며 근로계약서 씀
안전 교육 받고 오후에 근무투입함
현장에서 엄청난 소음에 귀마개는 필수 착용하고 위생모도 착용해야했음
씨발 내가 운동은 많이해서 중량물 들면 어느정도 느낌이 있는데 체감 15kg ~ 18kg정도 되는 자재를 기계에 투입하는일을 시킴
골때리는게 택배 상하차마냥 계속 자재 들어서 라인에 투입해야됨
거의 5초간격으로 자재 들었다 놨다 이지랄을 8시간 쳐하니까 허리가 씨발 아파 뒤지겠더라
그리고 쉬는시간에 담배피는데 1년 먼저들어온 선배가 조언해주는데 자기도 내가 하는일 하다가 허리디스크 터졌다고 조심하라함 씨발ㅋㅋㅋㅋ
돈이고 뭐고 나도 디스크 터질거같아서 다음날 출근안하고 문자로 퇴사통보함
하루 일당 20만원 입금해주더라 이걸로 탕수육 세트 사먹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