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했을 때? ㄴㄴ


어이 없게도 외할아버지 장례식때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복지 보고 느낌


대표이사 근조화환


회사 로고 박힌 장례용품


상조회사 도우미 지원(회사 뱃지 착용)


사정 잘 모르는 사람들 새로 올때마다 여기 누가 XX 다니나봐 계속 얘기하고


내가 대기업 다니는 거 아는 사람들은 엄마한테 계속 내 칭찬함


나야 사실 외할아버지한테 큰 정이 없어서 엄청 슬프고 그런 건 없었는데


엄마는 본인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그 슬픈 와중에도 사람들 위로 + 내 칭찬에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고 하셨다. 


덕분에 1년도 안돼 빠졌던 대기업 뽕이 다시 차올랐었다.


다만 엄마가 지인들한테 인사 갈때 꼭 나를 끌고가서 같이 인사시켜서 피곤하긴 했음.


상주이신 외삼촌 자식들(친척형/동생)보다 내가 더 많이 돌아다닌듯 


아 참고로 외가쪽이라 많진 않지만 회사에서 위로금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