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이 있긴한데 방이 아니라 파티션으로 가려놓은 곳임


내 자리가 거기 바로 앞임. 그래서 내 자리에선 집중하면 회의살에서 말하는게 다 들림


 막내가 사장한테 면담 신청하고 둘이 회의실 들어가서 이야기 함



막내 : 월급 올려줄거냐? 말이 없어서 내가 먼저 물어본다


사장 : 불황이 어쩌고 저쩌고 회사가 잘풀리면 어쩌고 저쩌고 => 안 올려준다는 뜻


막내 : 그만 두겠습니다. 최저임금 받는데. 이걸론 생활이 안된다


사장 : 너만 특별히 신경 써 주겠다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대충 이런 상황이고, 난 내용을 다 들었기 때문에 막내 데리고 담배피러 가서 살살 캐봄


얘기 들어보니 이미 다른데 갈 곳 이미 정해놓고 딜 들어온거네 


100% 퇴사 확정임 ㅅㅂ ㅋㅋ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장이 고인물 과장 짜르고 막내한테 그 일 시킬려고 하고 있는중인데 ㄸ